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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헨더슨

이 문서는 축구에서 평타만 치거나 애매한 대상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뿌리 깊은 평범은 흔들리지 아니할쌔
그래요, 인생은 평균이 곧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이 문서의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버풀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조던 헨더슨

Jordan Brian Henderson
알이티파크 FC No. 10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0년 6월 17일
출생지 영국 선덜랜드
국적 영국의 기 영국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신장 182cm
체중 67kg
등번호 No.10
소속팀 선덜랜드 AFC(2008~2011)

코벤트리 시티 (임대) (2009)

리버풀 FC(2011~2023)

알 이티파크 FC (2023~2026)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77경기 3득점

더 풋볼의 뒤를 이은 리버풀 FC의 새로운 주장

잘생긴데다가 축구도 잘한다.

차기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기도 하다.



...정정한다. 요즘에는 자신이 제라드인줄 알는지 각도만 나오면 난사를 해댄다. 물론 공은 관중석으로 홈런.

이 새끼도 그냥 좆거품 뻥글종자가 아닌지 의심된다.

는 현재 리버풀의 핵심이다


활동 반경이 넓고 투쟁심이 강하지만 세밀함이 떨어지는게 헨더슨의 주요 특징.

리버풀의 주전 미드필더인 조던 헨더슨, 제임스 밀너, 엠레 찬은 하나같이 플레이가 투박한 편이다.

찬만 패스 성공률이 80%을 간신히 넘고 나머지 둘은 아예 넘기지도 못하는 수준.

는 이것도 옛말 이번시즌 리그내에서 패스 성공률 1위를 찍고 있다(830개 패스 성공, 2위는 730개로 페르난지뉴) 다른 선수들보다 더 적게 뛰었다는 건 덤

헨더슨 없으니까 리버풀 중원이 씹창났다 엠창칸 좆좆날둠 씨발놈들

마네, 쿠티뉴등에 밀려서 월클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버풀에선 중요선수이다.

하지만 17/18시즌이 지나갈수록 점점 계륵으로 전략해가면서 이새끼가 과연 제라드의 후계자가 맞는지 의심되는 수준.

의미없는 백패스만 난사하며 바이날둠과 같이 리버풀 중원 투박이 적폐들이다

그지같은 폼은 부상탓이었나 백패스만 하는 리버풀 중원중 그나마 방향전환이나 전방으로 정확한 롱패스를 뿌려주는 유일한 녀석이더 게다가 수비력도 쓸만해서 수미로써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8-19 시즌에는 상승세인 리버풀의 유일한 고민거리로 전락해버렸다. 심지어 얘랑 파비뉴가 같이 나오면 그 날은 악몽의 중원을 보게 된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다시 떡상하기 시작하여 다시 리버풀의 든든한 주장님으로 자리잡는다.

챔스 결승, 늘 그렇듯이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며 팀은 마침내 14년만에 빅이어를 거머쥐었고, 캡틴 훔바훔바의 후계자로써

파일:Honeycam 2019-06-02 23-18-06.gif

당당히 14년만에 No.14번 리버풀의 주장으로써 빅이어를 들었다.

19 20시즌 초반 한 10경기까지 보여주던 재앙급 백패스머신 둠+더슨에서 파비뉴가 뒤지고 6번롤로 바뀌자 피를로랑 영혼을 바꾸고 축구하고 있다.

하지만 파비뉴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만큼, 헨더슨도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컴백 타이밍도 1-0으로 뒤지는 챔스 16강 2차전이다.

20/21 시즌[편집]

센터백 알바를 뛰고 있는데 필립스랑 리스보다 잘한다.

반닼과 고메즈가 시즌 아웃인데다가 마팁까지 깨져버리면서 강제로 센터백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근황[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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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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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존나 변태 새끼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팀' 인물답게 창씨개명을 당했다.

조던 헨타이슨이란 ㅎㄷㄷ한 명칭을 얻었다 카더라...


22/23[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파비뉴와 함께 나란히 폼이 나락을 가버렸다.

그래도 내년에 틀테랑으로서 밀너처럼 백업으로 나올 법 했으나 제라드가 감독하는 중동으로 갔다.

잘가요 캡틴.

수상[편집]

클럽

리버풀 FC

개인

  •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019
  • FWA 올해의 선수: 2019/20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2016년 9월
  • BBC 이달의 골: 2016년 9월
  •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2019/20
  • ESM 올해의 팀: 20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