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중훈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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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대상은 개좆병신 정자/난자를 가졌습니다.
이 대상은 자식농사를 망쳤습니다.

1920. 2. 11 ~ 2002. 11. 17 한국의 운송업을 크게 발달시킨 인물로, 갑질로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아들내외랑 손자손녀와는 달리 회사경영은 존나 잘해서 그가 세운 한진그룹이 재계서열 8위까지 올라갔다(지금은 14위) 물론 반인반신 정권의 힘이랑 큰며느리 이명희 애비의 힘(국토교통부 차관)이 끼쳤던 것도 있지만 적어도 이분은 아들내미와 달리 경영은 잘했음

다만 자식농사가 개판이라 큰아들인 조양호랑 큰며느리 이명희 그리고 그들의 3남매는......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장남뿐 아니라 차남인 조남호도 개판이라 형이랑 제사도 따로지내고(조양호는 음력 조남호는 양력) 심지어 자기 회사 직원이(한진중공업) 대한항공 비행기로 출장 못가게 하고 아시아나나 다른 항공 비행기로 출장가란다 참 형제싸움이 유치뽕이네


3남인 조수호는 암으로 2006년 죽었는데 경력도 없는 전업주부인 자기 와이프를 차기 회장으로 만들어 한진해운이 망하는 원인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