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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 그대로 조직폭력배나 범죄자, 범죄조직을 미화하는 영상물이나 게임을 말한다.

현실이었으면 일반인들한테도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강력범죄도 저질렀을 법한 놈들이 여기선 어쩔 수 없이 폭력을 써야 할때나 정의를 위해서만 폭력을 쓰는, 홍길동과 비슷한 협객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온다.

일본에서는 야쿠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임협물"이란 장르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게 생겨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실제로 일본 영화계는 야쿠자들과 연줄이 닿아 있었기 때문.

그래서 옛날엔 한동안 야쿠자를 까는 영화는 나오지 않았다. 일본의 영화감독 이타미 주조는 1992년 야쿠자를 까는 "민보의 여자"란 작품을 만들었으나 개봉 후 1주일만에 실제 야쿠자로 추정되는 5명의 괴한들한테 폭행을 당했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조폭미화물은 더더욱 악질이다. 물론 김두한은 양면이 공존하는 인물이기에 애매한 편이 있지만 최악질은 김춘삼을 미화한 왕초다.

비슷한 장르로 조폭 코미디, 일진미화물 등이 있다.

목록[편집]

  • 대부
  • 무풍지대
  • 야인시대
  • 장군의 아들
  • 죠죠 5부 황금의 바람
  • 왕초
  • 용과 같이 시리즈 - 위에서 말한 임협물 장르의 영화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장르로 주인공 쪽 야쿠자들은 의협이 넘치는 착한 야쿠자로, 빌런으로 나오는 야쿠자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야쿠자들로 나온다. 하지만 총감독 나고시 토시히로가 "야쿠자는 해피엔딩을 보지 못한다"란 철칙을 지키고 있고, 용과 같이 6를 비롯한 최근 작품들에선 이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애매한 것[편집]

그나마 조폭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