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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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Woo~ 풍문으로 들었쏘!!!

영화로 보는 헬-조선 좆목질

한국 범죄물 중 최고 수준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작품

최민식, 하정우 주연에 윤종빈 감독.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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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걍 보는걸 추천. 남자라면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봐주도록 하자

줄거리람서 줄거리는 어데 갔노

처음에 최민식이 공무원임

뭐 이상한 물품 출입국 관리하는 사람이였는데

어쩌다 보니까 세관에 마약이 있어서

아는사람이랑 손잡고 마약팔아서 돈 꿀꺽 하려고 해따

마약을 팔러가서 만난 사람은 하정우

하정우는 건달이여따

최민식이 술취해서 하정우한테 어디성씨냐고 물어따

그리고 자기와 호적상으로 몇촌이니 뭐니 지랄하면서 절을 하라고 하여따

건달인 하정우는 참을수가 없어서 쫄따구인 김성균을 불러서 뚜까패따

갑자기 하정우 아빠가 하정우를 불렀다

그래서 하정우는 아빠집을 갔는데 최민식이 잇다

그러더니 하정우아빠가 최민식을 소개하면서

뭐 호덕상으로 우리보다 위에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최민식은 신분상승을 했다

그리고 하정우하고 손잡고 사업하다가

배신때리고 조진웅 만나서 사업하고

하정우한테 걸려서 쳐맞고

최민식은 복수로 경찰에 넘긴다

그 후 미래에 최민식 손자 돌잔치 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안에서 하정우가 최민식을 높여 부를때 쓰던 말인

"대부님"이라는 대사가 하정우 목소리로 나온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