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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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早婚

일찍 결혼하는 풍습을 말한다.

한국의 조혼

유래는 고려시대때 원나라의 침략으로 고려가 항복하고 원나라에게 간섭을 받던 원 간섭기 당시에

개씨발노애미로리콘인 원나라새끼들이 처녀를 공녀로 바치라고해서 집집마다 잡아가려고 하니까

그냥 일찍 결혼시켜서 처녀탈출시키자라는 발상에서 나온 풍습이다.

저 공녀라는 게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 위안부와 거의 비슷하다.

그냥 욕처먹어야 하는 원나라이다. 쓰레기들. 참고로 좆본군이 위안부 끌고갈 때에도 유부녀는 안끌고가서 조혼이 유행했다고 한다...만 당시 혼인가능연령이 남자 만 17세, 여자 만15세<ref>이 결혼가능연령은 1960년 1살씩 올라가고 2007년 12월 21일에 남녀공통 만18세로 고정되었다.</ref> 였고 공교롭게도 강제징용, 위안부모두 저나이에 다갔기에 끌려가기 싫어서 조혼을 많이하기도 했다.

결국엔

조혼 풍습이 널리널리 퍼져 심하면 8살(네?)에 결혼시키기도 했다.

근데 8살에 데려가도 시댁에서 아들이랑 같이 기르다가 나중에 나이되면 합방시키는 방식이다. 씹덕용어로 하자면 소꿉친구물이나 키잡쪽에 가깝지. 물론 합방나이가 초등학교~중학교 수준이니 현대 기준으로 미성년인건 바뀌지 않음(조혼에 대한 기록을 보다보면 남자가 연하인 경우가 많긴 함)

요근래 중국에선 머가리없이 여고생, 여중생 여자애를 남자쪽 가족이 먼저 찍어뒀다가 그애가 성인<ref>중공에서 여성은 만 20세가 되어야 혼인이 가능하다.</ref> 이 되면 결혼하는 기괴한 조혼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현대의 페도필리아들은 은근 긍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근데 당시에는 요즘 페미들이 쿵쾅대는 이유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하게 학대를 당한 조혼 여성들이 많았으니 이를 함부로 생각하지는 말도록 하자.

시발 나도 딸딸이를 중딩 때 처음 쳤는데, 아무고또 모르는 초딩 애새끼 데려다가 야스 시키면 정신병 안 생기는 게 이상하다

이슬람권, 특히 이슬람 관습법의 영향이 강한 지역에서도 조혼 풍습이 만연해 있다. 여긴 말이 조혼이지 사실상 아동성폭행이 패시브인 페도필리아들이 우글우글.

이쪽도 일부다처제처럼 사막많은 아라비아 반도 특성상 어린 여자들이 낙오되지않도록 만들었을텐데 오늘날 있어봤자 악용할거밖에없지

급기야 터키에선 2016년에 아동성폭행 가해자가 피해자하고 결혼하면 사면해준다는 법안이 제출됐다. 명분상으로는 이슬람 관습법 빨아제끼느라 조혼이 만연해 잇는 터키 남동부에서 남자는 강제성 여부에 상관없이 범죄자가 되고 남은 노약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구제해주기 위한 거라고 둘러대지만 그래봐야 미개한 게 가려지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서구화된 터키 서부에서도 미개하다고 까지만, 현 정부가 이슬람 빨아제끼며 부정축재 중인 에르도안 체제라서 그대로 가결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제 터키에선 미성년자 강간해놓고 애 협박해서 합의하에 한 거라고 둘러대고 당당하게 따먹는 헬게이트가 열릴 예정이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