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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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개요[편집]

운이 지지리도 없어 빡촌 오피 등에서 재미 좀 보려다 기맹사들이 실적으로 재미 좀 보려고 삥 잘 뜯고 봐주던 업소를 한번 털었을 때 그랜드크로스가 일어나면 성 매수 사범이 탄생한다. 강간 아청 등이 아닌 단순 이런 성 매수 잡범의 겅우 "어맛! 성매매는 나쁜 거라능! 빼애액! 이게 다 메갈식 교육이 부족해서 그렇다 이기야!"라는 형냐들 마인드로 측은하게 보게 되고, 그 부족한 교육을 시켜준다. 이때 토미 지미 목욕투 같은 새끼들의 이름 대신 김 아무개 씨가 가는 핵교라 하여 John Doe들이 가는 학교 '존 스쿨'이 탄생한다.

교육내용[편집]

평일 이틀간 성매매충들을 몇몇 지정된 장소에 쳐넣어두고 교육시킨다. 이 자체가 이틀간 구속의 의미가 있다. 본디 하루였으나 빼애액에 당해 이틀이 되었다.

왜 성매매가 "나쁜것"인가를 부각시켜 보려고 노력한다. 창녀들이 자의가 아니고 타의에 의해 노오오오예 라이프를 살고 있다는걸 부각시킨다. 물론 현대에 들어 자발적으로 오피 다니는 아가씨들이 늘었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시골처녀가 납치당해서 강제로 성노예짓 당했던 80년대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놈의 명품백 살려고 보지를 펄럭이는걸 생각해보면 개병신같은 소리다. 차라리 장학금에 쓰려고 벌려는거면 헬조선 교육이 병신인것도 있고 부모 부담 줄이려는 그나마 좋은 목적이라 참작이라도 하지 좆같은놈의 가방살려고 대음순벌리고 그랬다가 과거세탁 싹 하고 남편만나 잘먹고 잘사는 년들이 잘도 타의겠다 씨발. 그리고 편을 갈라 한쪽은 성매매가 좋고 성매매가 나쁘다고 치고 토론해보자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거기에 앉아있을 성매매충들이 머리가 어느정도 굵은 성인 남성들이며 성매매를 옹호한다는 공통점 하나때문에 거기 앉아있어 편이 갈릴리가 없다는것도 무시당한다.

결국 서로서로 어디서 뭐하다 잡혀왔습니다. 썰풀기 대축제로 변하게 된다. 가장 많이 잡혀온곳은 오피다.

왜 듣는가?[편집]

듣는 조건으로 검사가 기소유예 해준다. 그거 하나때문에. 성매매 초범을 위한 금동앗줄인 셈이다. 교육효과는 물론 없다.

이 병신제도는 왜 유지되는가?[편집]

성범죄자 이렇게 붙잡았고 이렇게 돌려보냈고 재발 안 하니 개이득이죠? 하는 숫자놀음 할라 그러겠지. 숫자로 보면 강간범이랑 성매매 한 사람이랑 같은 숫자 1이니까

결론: 폐 니미 즘 + 검찰, 경찰 실적채우기 + 유교탈레반(근데 유교사회였던 조선은 합법이였다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