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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John Wick.
존 윅 시리즈의 주인공. 개와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했다. 올레 TV 3편 더빙판에선 구자형이 더빙을 맡았다. SBS판 매트릭스, 콘스탄틴을 비롯해 키아누 리브스 더빙을 여러번 맡은적이 있다.
과거엔 부기맨이라 불렸던 어둠의 세계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암살자였으나 헬렌을 만나 결혼한 후 평화롭게 살다가 아내가 병으로 죽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다시 그쪽 세계와 얽히게 된다.
능력[편집]
거의 세계관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
진짜 저분 존나 쎄다 술집에서 연필로 깡패 3마리 참교육시켰다는 얘기도 나오고 1편에서는 75명, 2편에서는 128명을 죽였다.
총격전, 운전, 육탄전 등 진짜 못하는 게 없다. 적이 총쏘는 팔을 가로막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다 백발백중이다.
사격술은 총을 최대한 몸에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총을 45도 각도로 꺾어 쏘는 근접전 특화 사격자세인 중심축 유지 자세(C.A.R)와 몸통 1~2방 쏘고 바로 뚝배기 깨버리는 모잠비크 드릴을 주로 사용한다.
게다가 3개 국어(영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와 수화까지 수화하는 등 머가리도 좋다
다만 킬러 은퇴~복귀 초였던 1편에서는 차털러온 양아치들한테 뚝배기를 당한다던가 차에 부딛히고 기절해서 스나이퍼 친구도움 아니었으면 죽었을 상황이 있는걸 봐서는 일단 얘도 사람새끼이긴 한가보다.
그리고 맷집 하나는 세계관 최강 그 이상이다.
이 인간흉기가 맞은 기록이 더 가관인데
1편에서는 총알 두방에 맞고 술병으로 머리를 맞고 2층높이에서 떨어졌는데 호텔에서 응급처치 받으니 현역 킬러와 싸울 정도까지 회복이 된다. 다음날에는 차에 치이고 총알 맞았던데에 칼빵맞았는데도 붕대감고 약바르니 살아나는 미국게임 인남캐가 생각나는 재생능력을 보여준다.
나머지편도 추가바람.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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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1[편집]
아내가 병으로 죽은 뒤 아내가 죽기 전에 남긴 개랑 평온하게 살고 있었는데 러시아 마피아 조직 보스의 아들 요제프가 자기한테 깝쳤다는 이유로 개를 죽이고 자신의 차를 뺏어 버린다.
이후 아들놈이 존윅을 건드렸다는 걸 알게된 마피아 보스 비고는 아들을 갈구지만 제대로 빡친 나머지 존윅은 그 보스 아들은 물론 부하 애들이랑 마피아 보스까지 다 죽여버린다.
다만 비고와의 최종 결전 이후 꽤 다쳤기 때문에 근처의 건물에서 의약품을 털어 약을 먹고 의료용 스테이플러로 실밥 터진 상처를 재봉합한 뒤 실험견들 중 하나를 자신의 새 댕댕이로 데리고 집으로 가면서 영화가 끝난다.
존 윅 2[편집]
초반에 요제프의 삼촌 아브람이 나오는데 존윅이 얘를 찾아간뒤 얘의 부하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얘마저도 죽이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화해를 하고 1편 마지막에 자기가 데려온 댕댕이랑 다시 평화롭게 살려고 한다.
그러나 예전에 존이 비고한테서 자신의 은퇴 임무를 수행할때 힘을 빌렸던 이탈리아 마피아 '카모라'에서 온 산티노가 표식을 가지고 존을 방문한다.
근데 이 표식이라는게 서로 계약할때 쓰는 건데 여기에 피도장을 찍어 계약하게 되면 계약자 서로간 한번씩 부탁할 수 있고, 이렇게 부탁한 의뢰는 무조건 해야 하며, 계약한 상대는 죽여서도 안된다는 피의 맹세가 담겨 있다. 콘티넨탈 호텔 내부에선 서로 싸우면 안된다는 룰과 더불어 존윅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뒷세계 룰 중 하나.
산티노는 이 표식을 가지고 의뢰를 하려고 하나 존 윅은 거절한다. 그래도 산티노는 계속 존을 부추기고 그럼에도 존윅이 거절하자 결국엔 유탄발사기로 존의 집을 통채로 부숴버린다.
이후 존 윅은 콘티넨탈 호텔로 가서 자신의 개를 맡기고 산티노의 의뢰에 따라 암살 준비를 하고 이탈리아의 로마로 간다.
목표는 산티노의 누나인 지아나를 죽이는 것. 이후 지아나가 있는 카타콤으로 가서 지아나를 만나지만 전에 친분이 있었는지라 선뜻 죽이진 않고 결국 지아나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죽고 싶어했기에 손목을 그어 스파로 들어가며 자살을 한다. 이후 존 윅이 죽어가는 지아나의 머가리에 총알을 박아준다.
이후 존 윅에 의해 자신의 보스가 죽었다는 걸 알게된 부하들이 존윅을 쫒아오나 전부 죽여버린다. 이후 지아나의 부하인 카시안과 싸우게 되나 싸우는 도중 콘티넨탈 호텔로 진입하는 바람에 둘이 술이나 마시며 잠시 화해하게 된다.
그 뒤로 존은 뉴욕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자신한테 의뢰를 내걸었던 산티노가 오히려 뉴욕의 모든 암살자들에게 현상금 700만 딸라를 내걸며 통수를 치고 자기 이권을 취하려고 한다.
그 뒤로 온갖 사람들도 위장한 암살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싸우게 되고 자신도 위기에 몰리지만 어느 노숙자 한명 덕분에 목숨은 건진다.
이후 노숙자들의 리더인 바우어리 킹을 만나 산티노에게 가는 길을 알게 되고 장탄수 7발짜리 킴버워리어 권총 1정을 받는다. 바우어리 킹은 예전에 본인에 의해 암살당할 뻔 한 사람이지만 어쨌든 목숨은 건진 사람이었다.
적은 장탄수의 권총을 사용하게 된 존 윅이지만 마침내 산티노를 만나게 되고, 산티노의 부하들을 전부 처치하지만 산티노 본인은 추하게 살인이 금지된 콘티넨탈 호텔로 튀어버린다.
결국 본인도 콘티넨탈 권총을 들고 호텔로 간 다음에 산티노를 만나게 된다. 살인이 금지된 콘티넨탈 호텔에서 존이 권총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윈스턴은 말리려고 하나 단단히 빡친 존은 산티노에게 바로 헤드샷을 날려버린다.
이로 인해 존은 호텔에서 파문당한 건 물론 전세계의 암살자들에게 산티노가 본인에게 걸었던 700만 달러의 2배인 1400만달러의 현상금이 걸리게 되고, 애완견과 함께 불타버린 집으로 돌아가 하루를 보낸 후 윈스턴의 호출을 받는다.
원래 호텔의 룰을 어기면 호텔 내 요원한테 끔살당하지만 윈스턴은 존이 호텔의 룰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아꼈기 때문에 1시간의 유예시간과 마커를 준다.
이후 존은 윈스턴에게 자기한테 다가오는 적들은 전부 죽일 거라는 말을 하고 모든 암살자들의 타겟이 된채 뉴욕에서 도망치듯이 뛰며 영화가 끝난다.
존 윅 3[편집]
윈스턴이 준 1시간동안 존은 아직도 이름 안지어준 댕댕이를 맡기고, 미리 숨겨둔 비상물자 찾고 상처까지 치료한뒤 뉴욕에서 빤스런한다.
그러다가 존이 자란 킬러양성소 겸 극장에서 갖고있던 티켓을 보여주고 파문을 대가로 도움을 받아 카사블랑카로 튀는데 성공한다.
거기엔 존에게 신세를 진 할리베리가 콘티넨탈호텔 지배인으로 있었고, 존은 그녀한테 2편에서 존을 좆되게한 표식을 보여주며 호텔의 높으신분좀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존은 높으신분을 만나 조언을 얻지만 그새끼가 방탄복을 입고있던 댕댕이한테 총을 쏴버렸고, 개주인인 할리베리는 눈알이 돌아가서 존윅과 함께 조직을 작살내고 높으신분 잦이도 작살을 내버린다.
존은 조언대로 사막을 헤메다가 뒤지기 직전에 최고회의 대빵을 만나는데 성공하고, 파문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손가락 하나를 절단하고 윈스턴을 죽이라는 명령까지 받은 뒤 뉴욕으로 돌아온다.
한편 여태까지 존윅을 도운 극장주인, 바워리킹은 최고회의한테 죽지않는 선에서 칼침을 맞았고, 윈스턴은 존이 처리했어야 했지만 존이 거절해서 존+윈스턴 vs 최고회의 전쟁이 벌어진다.
전쟁은 당연히 존이 무쌍을 찍으며 승리하지만 심판관년이 그건 첫번째웨이브였다며 허세를 떨고, 윈스턴도 부하들이 존나 뒤진상태라서 전쟁보단 타협을 선택한 뒤 존윅 통수를 쳐서 빌딩 밑으로 떨궈버린다.
그래도 윈스턴이 일부러 방탄복 위에 총알을 박아주며 존에게 살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줬고, 밑으로 떨어진 존윅은 바워리킹이 줏어갔다.
4편은 존나 빡친 존윅과 바워리킹이 다 작살내는 스토리로 갈듯
존 윅 4[편집]
존윅은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말 타고 사막을 횡단하며 추격전과 총질을 벌인다.
존은 최고회의 우두머리, 장로를 만나서 자신이 건넸던 결혼반지를 되찾으려 했지만 후임 장로는 선대 장로와 함께 너의 반지도 사라졌다며 자신을 죽여도 다른 누군가가 이 자리를 차지할 테니 헛수고하지 말라고 존에게 설교한다.
분노한 존은 장로의 뚝배기에 헤드샷을 날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최고회의는 존윅을 상대하기 위해 웬 정신 나간 놈에게 권력을 몰아준다.
이번 작의 메인 빌런, 불란서 컨셉의 귀족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은 (이하 후작) 존윅에 대한 개념 자체를 없애기 위해 관련자들을 죄다 죽여버린다는 명분으로 윈스턴을 찾아가 일방적인 파면을 통보하며 윈스턴의 호텔을 폭탄으로 철거해 버린다.
윈스턴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매니저 카론 형님도 이때 인정사정없이 하늘나라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후작은 존의 예전 동료였던 견자단 형님을 불러내 존의 위치를 추궁하고 그를 처치하라고 명령한다.
견자단 형님은 처음엔 정중하게 거절하려 했지만 자기 딸내미의 목숨을 두고 협박하니 마지못해 존을 쫓는다.
그렇게 존이 은둔해 있던 있던 일본 오사카 컨티넨털 호텔에 후작의 정예병들이 쳐들어왔고 한바탕 거하게 난리를 치르다가 마침내 견자단과의 1차전을 시작하는데..
미스터 노바디라는 웬 흑형 현상금 사냥꾼이 중간에 끼어들어 훼방을 놔서 결판을 못 내고 간다.
정작 미스터 노바디는 존윅을 잡기에는 아직 현상금이 모자다는 이유로 대치하다가 그냥 가 버린다.
매니저 카론의 무덤을 보고 또 한 차례의 대학살극을 다짐하는 존에게 윈스턴은 지금까지 배운 게 없냐면서 존을 갈구고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잊어버린 결투 제도에 대해 설명해 준다.
결투 제도는 세력의 규모에 상관없이 당사자들끼리 일대일 맞짱을 뜰 수 있는 제도인데 실제로는 이루어진 경우가 지극히 드물어서 존윅을 포함한 세계관 인물들 대부분이 그저 전설일 뿐이라고 알고 있던 제도다.
존은 윈스턴의 제안대로 후작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 윈스턴의 제안대로 베를린의 루스카 로마 본부를 찾아간다.
루스카 로마는 존 때문에 지도자를 잃었다며 처음엔 협조를 거부하지만 원수를 갚아준다면 다시 일원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자신들의 지도자를 죽인 갱단 두목, 킬라 하르칸을 죽이고 증거를 가져오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갱단 두목을 죽이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는 존윅과 거기서 대기하고 있던 견자단, 스토킹 하던 노바디 셋은 하르칸의 클럽에서 서로 포커를 한판치고 겸사겸사 또 대량학살극을 벌인다.
어찌어찌 하르칸을 처치하라는 요구를 완수한 존은 다시 루스카 로마의 일원이 되어 후작과 결투를 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윈스턴의 소개로 존은 후작과 직접 대면하게 되고 둘은 랜덤 카드 뽑기를 통해 결투 조건을 정한다.
장소는 사크레쾨르 대성당, 시간은 해가 뜨는 새벽, 무기는 피스톨
당연히 후작은 리스크가 큰 결투를 직접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견자단을 대리인으로 내세우는 전형적인 악당이나 할 법한 짓을 한다.
한 술 더 떠서 결투 장소까지 오기 전에 존을 죽이라는 지시를 현상금 사냥꾼과 부하들에게 내려둔 상태
물론 존은 순순히 당하지 않았고 노숙자 킹에게 받은 최신형 총기와 방탄 수트 & 용의 화염을 내뿜는 간지 샷것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수많은 사냥꾼과 암살자들을 하나하나 다 주님의 곁으로 보내주며 결투 장소에 가까스로 도달한다.
견자단도 딸내미 목숨 걸고 협박하는 후작이 워낙 좆같았는지 결투 상대인 존을 도와주며 후작의 부하들을 학살한다.
그 와중에 미스터 노바디는 존윅이 자신을 쏠 수 있음에도 위기에 처한 자신의 개를 먼저 구해줬다는 참으로 존윅 시리즈 같은 이유로 현상금 사냥꾼에서 방관자 & 조력자 포지션으로 전환
그렇게 결투는 시작되고 서로 총알을 한 발씩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견자단의 마지막 총알에 존은 쓰러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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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부러 총알을 안 쏘고 남겨뒀던 거였고 죽어가는 척을 하며 방심하고 있던 후작 놈의 뚝배기를 헤드샷으로 날려버린다.
결과적으로 결투에서 승리했으니 파문도 없어지고 자유도 얻고 다시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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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하던 아내의 곁을 따라갔다. 묘비에 새겨진 내용은 '존 윅 - 다정한 남편'
윈스턴은 존의 묘비 앞에서 러시아어로 잘 가라 나의 아들아 라는 멘트를 남기고 그렇게 존윅의 서사시는 끝났다.
5편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다는데 솔직히 키아누 형님 나이도 나이니까 이쯤에서 명예롭게 퇴장시켰으면 좋겠다.
사용 총기[편집]
- P30L - 흥국사의 자동권총. 1편에서의 존윅의 주력권총이며 컴펜세이터가 달려있다.
- 글록 26 - 1편과 2편과 모두 등장. 2편에 등장하는 글록 26은 TTI 커스텀 모델이다.
- Kel-Tec KSG - 1편 후반부에 비고의 부하를 조지고 노획한 뒤 사용한다.
- CA-415 - 흥국이의 미국제 카피품이다. 1편에서 사용한다.
- 스텔스 리콘 스카웃 - 데저트 테크 암즈에서 개발한 최신형 저격소총. 1편에서 요제프의 안전가옥에 잠입할때 요제프의 경비원을 조지고 노획해서 쓴다.
- 글록 34 - 2편에서 소믈리에의 추천을 받아 쓴다.
- AR-15 - TTI(Taran Tactical Innovations)란 회사에서 만든 커스텀 모델. 2편에서 소믈리에한테 추천받아서 로마에서 쓰며 트리지콘제 6배율 스코프가 달려있다.
- 베넬리 M4 - 이것도 위의 AR-15처럼 TTI 사에서 만든 커스텀 모델이다.
- 킴버워리어 1911 - 킴버 아메리카란 회사에서 만든 M1911의 커스텀 모델. 존윅 2 후반부에 바우어리 킹한테 전달받는다. 원래 받을 땐 7발들이 탄창이 두개 있었는데 바우어리 킹이 총알 한발에 100만달러라는 말을 하며 현상금 700만달러 대신해서 가져가겠다는 뉘앙스로 탄창 하나를 가져간다.
- SW1911 - S&W에서 개발한 M1911의 커스텀 모델이다. 후반부 지하철역 싸움때 노획해서 쓴다.
- SIG MPX - 존 윅 3에서 등장. 초중반부에는 단축형인 MPX K 모델이, 후반부에는 TTI 커스텀 모델 이 등장한다. TTI 커스텀 모델의 경우에는 총열을 길게 늘려서 카빈으로 만들어 놨다. 후자는 포트나이트 시즌 9에서 콜라보로 나온다. 영화 개봉 이후 키아누 리브스가 실제로 사격장에서 이 총을 들고 쏘는 것도 선보였는데 존나 총 잘쏜다 ㄷㄷ #
- STI 컴뱃 마스터 2011 - MPX와 함께 3편 후반부에서 등장. 생긴건 M1911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9mm 탄약에 22발들이 탄창이 쓰인다.
- 베넬리 M2 - 3편 후반부에서 등장. 위의 MPX처럼 TTI 커스텀 모델 이다. 위에서 말한 MPX처럼 포트나이트 시즌 9에서 존 윅 콜라보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