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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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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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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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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House/Dwelling/Residential Area Ghost Story
개요[편집]
말그대로 주거지에서 일어나는 괴담이다. 주로 아파트나 주택, 반지하에서 일어난다. 뒤가 구리고 집값이 보통 싼 곳에서 일어난다. 일본에서는 보통 저런걸 사고 물건이라고 부른다.
특징[편집]
외부적[편집]
- 다른 집에 비해 월세가 조오오오온나게 싸다.
- 부동산 측에서도 그 집 뒤가 구리다고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 그 집에 사람이 들어가서 사는데 얼마 못 있고 바로 나온다. 불평불만은 덤.
- 이들 중 개무시하고 몇 주동안 버티다가 질식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죽는 경우가 있다.
- 누군가가 그 집에 살다가 죽었다고 소문이 나는 경우가 많다.
- 복도에 누가 다닌다. 당연히 소리도 들림. 그 때문에 문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다. 정신이 멀쩡한데도...
내부적[편집]
- 왜인지 몰라도 곰팡이가 자주 난다. 그것도 검은 곰팡이
- 원인 모를 한기.
- 부적이 붙여져 있다. 이걸 뭣모르고 떼는 바람에 일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 원인도 모르고 왜있는지 모를 정체불명의 물질들(ex 긴 머리카락 등등)
- 여러모로 뒤가 구린 구석이 있다. (ex 살인마가 살던 집, 누가 살다가 죽었던 집 등)
- 예민한 사람에게는 조오오옺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ex 목욕탕에서 모가지만 물 위에 내놓고 숨쉬는 느낌.)
- 검은형체나 하얀 뭔가를 보게 된다.
- 장롱속의 무언가
- 벽장 속 괴물/벽장속의 무언가
- 가족간의 갈등이나 싸움, 자신 주위에 안 좋은 일이 자주 일어난다.
- 심하면 폴터가이스트현상까지 일어난다.
- 벽속에 사람의 시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공포의 지하실.
종류[편집]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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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꽤나 있는데 진짜인지 주작인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