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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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室 / Basement

개요[편집]

지하에 있는 을 말함. 십중팔구 보일러두꺼비집이 있다.

특징[편집]

습기가 많이 차 곰팡이가 핀다. 그것도 검은 곰팡이가 대다수다. 물난리가 나면 잠김. 거기다가 관리를 잘 안하면 온갖 벌레와 쥐새끼들의 온상이 되며 이상한 냄새와 함께 스산한 분위기를 낸다.

심각하면 신종 전염병의 첫 발원지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리고 괴담 및 공포 영화의 주된 장소 중 하나로 지하실에는 살인마는 기본이고 괴물과 악령이 산다고 전해진다.

지하실 밑에 지하실이 또 있을 경우, 지하실 층이 하나지만 때로는 이계로 가는 차원문이 있다고 한다. 물론 좋은 곳은 아님. 다른 장소로 이어지는 문도 있고 심지어 과거나 미래로 가는 문도 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흑인들이 싸우면 미술 작품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있다.

용도[편집]

보일러가 있다. 집안 전기를 제어하는 장치가 있다. 창고로도 쓴다. 토네이도가 오면 대피하기 좋은 장소다. 지하실이 깊은 곳에 있으면 핵전쟁이 터져도 안전하다더라. 그 밑에 뭐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암수 범죄가 일어난다. 악마를 소환하는 마법진이 그려져 있다. 이계 및 다른 장소, 시간대로 가는 차원문을 열다가 만 장소가 있다. 보통 이런데는 왜인지 모를 압박감과 불쾌함이 든다는게 공통점이다.

그리고 국정원에서는 지하실을 특이한 용도로 쓰는데 바로 그 분의 음반 작업을...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