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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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개요[편집]

중화요리를 전문으로하는 식당이다. 짱깨라고도 부른다. (ex. 짱깨시켜먹자=중국집에서 음식 시켜먹자)

치킨, 피자와 함께 배달주문이 자주 들어오는 가게 3대장에 속한다.

곱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몇안되는 가게이기도 하는데

옛날vs요즘[편집]

옛날에는 중국집이 배달비는 안받았는데 요즘은 배달로 시키면 배달비 3000원을 받는다.

예전에는 중국집이 배달해주면 스텐같은 재사용 용기를 사용해서 그걸 회수하는것도 배달원의 일이라서 다 먹으면 집앞에 내놓는게 원칙이었다.

그래서 배달원이 짜장면 그릇 회수라고 되돌아오는게 당연했다.

근데 요즘은 배달 인건비도 비싸고 오토바이 굴리는것도 기름값도 올라서 그건 옛말이고 이제는 중국집도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쓰기때문에 회수가 필요없어졌다.

물론 그것때문에 플라스틱 대란이 심해져서 고래나 바다거북이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게 일상이 되었다.

그나마 치킨집이나 피자집은 포장을 종이로 해줘어서 좀 낫지만 중국집은 플라스틱 포장을 쓰는게 환경적으로는 단점이긴하다.

치킨집과 피자집은 옛날이든 지금이든 치킨한마리나 피자한판만 시켜도 배달을 해주지만 중국집은 옛날에는 짜장면 한그릇만 시키면 배달 안 해주고 두그릇부터 배달을 해주었다.

하지만 중국집도 요즘은 인플레이가 오르고 배달비까지 받아서 짜장면 한그릇만 시켜도 배달해준다.

메뉴[편집]

  • 짜장면
  • 짬뽕
  • 탕수육
  • 군만두
  • 기타 여러가지 중화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