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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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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편집]

중국에서 문자가 쓰인게 황하문명 기준으로 3500여년 전이기 때문에 황하계열 고유 신화가 갑골문/금문/시경/서경등을 통해 기록이 잘 되있다. 그리고 아래에서 나오는 신화는 훗날 존나게 한족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이민족의 신화가 녹아든 것이다.

태초에 존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 아직 우주가 생기기 전의 모습

그러나 거대한 알 속에 잠들어있던 반고가 깨어나 도끼로 알을 깨부수자 하늘과 땅이 분리되었으나

다시 합쳐질라함.그래서 반고가 다시 으랏차차 하면서 하늘을 들어올려 지금의 하늘과 땅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반고의 모든것들은 대자연의 하나하나 소중한것들로 변환되었다하더라

여기까지가 창세신화.

이 반고 설화는 손오문서에서 처음 발견되는데, 이로 보아 동남아 베트남계소수민족의 설화를 채택한것으로 보인다.

본격적 이야기[편집]

그러다가 여와란 사람이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이 무너질것을 염려하여

거북이의 다리를 잘라다가 그걸로 받쳤다함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고 여와는 하늘로 승천했다

어중간해서 조금 더 적어준다.

진흙을 빚어 인간을 만들었다. 원래 한놈한놈씩 손으로 빚었는데 몇천명씩 만들어보니까 좋나 귀찮았다.

그래서 밧줄하나 엮어서 진흙탕에 담군 다음 존나 휘두르면서 "인간이 되어라아아앜"하니까 메로나 양산하듯 후두둑 만들어 졌다 카더라

어떤 나쁜용새끼가 쳐들어와서 일기토 벌였다고도 하는데 글쎄

황하본진 설화라고 한다.

삼황오제 이야기[편집]

여기서부터는 죄다 황하 본진에서 나온 설화로, 일부는 사기나 갑골문에 기록이 되어있다.

존나 아득한 옛날에 황제란 뛰어난 소년이 있었더라

근데 그 소년이 자기 부족을 비롯해 중국 북부를 통일하고 염제란 남쪽 대빵과 맞서 싸워 이기고 중국대륙을 통일 시켰더랜다.

근데 존나웃긴게 황제랑 염제는 애비만 틀리지 애미가 같다. 이복형제인셈. 얘들 애미는 뭐길레 대륙적기상이 풍겨나는 양아치를 둘이나 낳았을까.

ㄴ애비가 다르면 이부형제겠지

그러나... 염제의 부하 중치우란 신이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동을 피우다가

골로 가버리고 이후 형천이란 자가 나타나 개겼으나 인실좆과 병먹금을 적절히 시전하여 그 이후 신경을 껐다.

이후 지가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황제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후 전욱이 집권했으나 그는 성격부터가 로마의 누구와 유사하여 지지를 받지못하고

제곡이 집권했다.

사실 공공이란 새끼가 전욱이랑 다이깼는데 그때 전욱이 옆구리를 깊게찔려 뒈져버렸다. 뭐 부활했다지만

그의 일화 중 가장 유명한것은 어느 용사의 모험담이 있는데

배경으론 해가 수명이 다 되서 떨어질라 카는데 지 자식들이 교대로 해가 되게 하는거였다 (실제 자식도 해 모습이었음 - 해모습이 아니라 진짜 해를 낳았다 10명)

근데 얘네들이 야갤럼 마냥 발광을 해대서 결국 용사가 설득을 햇으니 인성이 야갤럼인 해새끼들이 빡치게 하자 활로 하나하나 쏴죽이고 나머지 하나도 죽일라 하는 순간 요가 나타나서 활 하나를 숨겨서 가까스로 삼. 즉 화살이 1억5000만 km를 날아가 태양을 폭발시켰다. ㄷㄷ

여기서 용사의 이름은 라고 한다. 이름도 쌈빡한것이 존나 쌜거같다 실제로 존나 쌧고. 동양의 헤라클레스라고 비유되기도 하지만 짜피 신화다.

태양새끼들 족친 후 신이 인간계에 내려올일은 별 없으니 인간에게 해가되는 괴물같은 새끼들 다족쳤다.

근데 제곡새끼가 인간계의 재앙을 없애긴 없앴지만 지아들을 9명이나 운지시켜 벼렸다고 벌로 인간이 되는 수치플레이를 당하게 됨. 덤으로 항아라는 아내마저 덩다라 인간이 되부렸다.

인간이 된 예[편집]

인간으로 강등당한 뒤에도 가슴아픈 스토리가 있다.

항아는 인간이 된 뒤 예 한테 맨날 화만냈다 '으앙 좀있으면 늙어 뒤질꺼양 오또케 ㅠㅠ'하면서 빼액거리는게 일상이였다더라. 근데 이쁘긴 존나 이뻤다니까 김치녀와 비교하진 말자. 일단 선녀임

집안에 있기 좆같아서 맨날 사냥을 하러 나갔는데 이때 강의 신 하백의 부인과 썸탔다는 말이 있다. 불륜은 아니고 썸이다. 하백새끼가 하도 막장인성이라 눈까리에 화살 박아줬덴다.

항아년이 맨날 지랄하니까 중국신화의 얼굴마담 서왕모에게 불사약을 얻으로 간다. 근데 가는 길이 존나 스펙타클하다.

존나 힘들게 구하긴 구했는데 한 알밖에 없어서 이걸 반띵해서 먹으면 인간계에서 불로장생 할 수 있고 혼자먹으면 신선이 되어 다시 하늘로 갈 수 있다더라.

예는 항아에게 '신계가 뭐 별거있나 여서 살자!'라고 말한뒤 결혼기념일에 같이 반띵해먹기로 했단다. 세상에 이때도 결혼기념일이.

근데 여기서 좆되는 반전. 항아가 혼자먹고 튀꼈다. 이 전에 항아가 점을 보러가는 얘기도 있는데 길어서 스킵.

어쨋든 혼자 처먹고 하늘로 올라가니 이제서야 지가 앰좆김치년짓을 했단걸 깨달아 다시돌아가려 했지만 헬륨 넣은 풍선마냥 계속 올라가기만 했다더라. 그래서 인간계와 가장 가까운 달에 가서 살았다.

달에 그림자가 비쳐보이면 그것이 항아인줄 알고 집앞뜰에 음식을 차리고 막 그랬다는데 이게 추석 제사의 시초라 카더라. 이거 꽤 존나 잘만든 약이다.

어쨋든 ㅆㅅㅌㅊ좆집마저 없어진 예는 허송세월을 보냈는데 어쩌다가 제자 한명을 가르치게 되었다. 삶의 이유가 없던 예에게 뭐라도 하나 생겨서 존나 잘가르쳐 줬단다. 몇년만에 자신과 비슷할 정도로 실력이 나날히 발전했다.

거기에 또 반전. 제자새끼가 최고의 궁수가 되기 위해 예를 복숭아나무 몽둥이로 패죽인다 ㅠㅠ 인생시발

그제서야 제곡이 '아이고 내가 너무했구나. 여봐라 예를 다시 신으로 승격시켜 저승을 다스리게 하거랑' 이랬는데 이건 뭐 평생 노예로 쓰겠단건지

여하튼 혼자서 오만 힘든일은 다처하고 뒤지기는 진짜 개좆같이 뒤진 우리의 영웅 예의 이야기 였다.

요순시대[편집]

요 임금과 순 임금이 활동하던 시기엔 너무나도 살기가 좋아서 요순시대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중 치수 공사 과정에서 공공의 부하였던 존나 큰 9두룡 뱀시끼 상류가 튀어나와 ㅈ망 할뻔하기도 했는데 신앙 빠와한 순 임금이 어찌어찌 조졌다고.

이후 순 임금이 나이가 많자 그 후계자로 를 지목하고 이후 역사는 하나라로 흘러간다

여기서 하나라가 시작됬다고도 하고 우의 아들 로 부터 시작됬다고도 한데 그게 그거지 뭐.

하나라[편집]

정식 역사로 인정받진 못하지만 그래도 짱개들 입장 고려해서 이것도 있다고 인정해주자

자세한것은 하나라 항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