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vs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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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국가가 사이가 좋은 법이 없었다

한국과 중국도 마찬가지다

그런 관계로 치고박고 싸웠던 적이 많았는데 이후 조선시대 이후론 중국의 꼬붕이 되고만다

그치만 싸웠던적이 많았다고 했으니 조선시대의 사대주의 노선을 탔었던 적을 빼고 나머지 모든 전적들을 계산해서

누가 더 강했는지 그 전적을 가려보도록 하겠다

중국인이 세운 나라

중국(연나라)vs기자조선

• 기자조선은 중국의 연나라 장군 진개에게 영토 2000여 리를 뺏김.
• 기자조선은 중국 진나라 장군 몽염에게 전쟁에 져서 진시황의 속국이 됨.
• 기자조선은 중국 한나라에게 쫒겨온 위만이 기자조선에 망명 한 뒤 준을 몰아 내고 왕위를 찬탈당

기자조선은 중국인이 세웠고 중국에게 속국이 되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기록됨.

음.. 동호=기자조선인가?

『三國志』卷30, 「魏書」30 烏丸鮮卑東夷傳

중국(한나라)vs위만조선

위만조선을 무너뜨린게 한나라다

그리고 위만조선은 스스로 내부에서 무너졌다

1년 버틴걸 위안으로 삼으면 된다.

한국인이 세운 나라

중국 (수나라 , 당나라) Vs고구려

위나라와 고구려가 싸웠다는 기록이 십팔사략 등을 포함한 역사서에 남아있다

물론 고구려가 쳐발리고 수도까지 털렸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 후한 말기 조조군 소속의 관구검이란 장수를 고구려를 공격하는데 보냈다.근데 동천왕은 탱킹도 제대로 못하고 수도가 쑥대밭이 되고 역대 국왕들의 시신도..

여기서 두 충신의 설화가 소개된다.알고보면 슬픈 이야기임

그래도 다시 처들어온 위나라는 줫털었다

수나라와의 싸움은 고구려가 이겼다. 근데 고구려는 국력을 너무 소비했다 그도 그럴것이 청야전술이라는게 뭐겠냐?

결국 지 스스로 가해를 해서 상대방이 물러나게 하는건데 뭐~어쩌자고 지만 손해지

당나라와의 싸움에선 당 태종의 전술에 하나 둘 다 쓰러져가기 시작했다.

안시성에서의 싸움은 막아내긴 막아냈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하드캐리의 성격만 강했지 실제론 개개개개개좆 털렸다

그리고 통일전쟁 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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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개소리.

수나라는 고구려한테 좆발려서 망했고 당나라는 신라랑 손잡아서 겨우 고구려를 털었다.(물론 신라한테 뒷통수맞고 쫒겨남)

중국VS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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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서 南齊書/卷58 百濟國

원문: 是歲 魏虜又發騎數十萬攻百濟 入其界 牟大遣將沙法名贊首流解禮昆木干那率衆襲擊虜軍 大破之 建武二年 牟大遣使上表曰 臣自昔受封 世被朝榮 鉞荷節鉞 剋攘列避 往姐瑾等竝蒙光除 臣庶咸泰 去庚午年 險鈗弗悛 擧兵深逼 臣遣沙法名等領軍逆討 宵襲霆擊 匈梨張惶 崩若海蕩 乘奔追斬 畺尸丹野 由是崔其銳氣 鯨暴韜凶 今邦宇謐靜 實名等之略 尋其功勳 宜在褒顯 今假沙法名行征虜將軍邁羅王 贊首流爲行安國將軍避中王 解禮昆爲行武威將軍弗中侯 木干那前有軍功 又拔臺舫 爲行廣威將軍面中侯 伏願天恩特愍聽除 又表曰 臣所遣行龍壤將軍樂浪太守兼長史臣慕遺 行建武將軍城陽太守兼司馬臣王茂 兼參軍行振武將軍朝鮮太守臣張塞 行揚武將軍陳明 在官忘私 唯公是務 見危授命 蹈難弗顧 今任臣使 冒涉波險 盡其至誠 實宜進爵 各假行署 伏願聖朝特賜除正 詔可 竝賜軍號

이 해에 '위노'가 기병 수십만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그 경계에 들어가니, '모대'가 장수 <사법명>·<?수류>·<해례곤>·<목간나>를 보내어 '노'군을 공격하여 크게 이를 깨뜨렸다. '건무'이년 '모대'가 사신을 보내어 표를 올려 말하길 신은 옛부터 봉함을 받아 대대로 조정의 영화를 입고, 절과 부인 분에 넘치는 것을 받아 오랑캐를 물리치었습니다. '저근'등이 가서 광택을 입고, 신은 두루 평안합니다. 경오년에 가서 '험윤'이 깨닫지 못하고, 병사를 내어 깊이 쳐들어 오니, 신이 '사법명'등 군사로 토벌하고, 야간에 번개같이 엄습하니 '흉'의 이장이 두려워 하고 무너저 바다로 쓸어버렸다. 달아나는 것을 베어 죽은 시체가 들을 붉게 물들였다. 이로말미암아 그 예기를 꺽으니, 흉폭함을 잡았다. 이제 나라가 조용해지니 실로 '명'등의 다스림이니, 그 공훈을 생각하여 칭찬함이 마땅하다. 이제 '사법명'을 행정로장군 매라왕으로 삼고, '?수류'는 행안국장군 벽중왕으로 삼고, '해례곤'은 행무위장군 불중후, '목간나'는 전의 무공이 있고 또한 대방을 빼앗으니 행광위장군 면중왕으로 삼으소서. 업드려 원하니 하늘의 은혜로 청을 들어 주옵소소 하였다. 또 표에 말하길, 신이 행용양장군 낙랑태수 겸 장사인 신 '모유', 행건무장군 성양태수 겸 사마인 신 '왕무', 겸 참군이고 행진무장군 조선태수 인 신 '장색', 행양무장군 '진명'은 관직에 있어 사사로움을 버리고, 오직 공무에만 힘쓰며, 위급함에 명을 받들어 어려움을 물리치고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스니다. 이제 신이 사신으로 보내어, 험한 물결을 무릅쓰고 나아가니 정성이 지극합니다. 실로 작위를 내림이 마땅하니 각각 베풀어 주십시오. 업드려 올바른 제수가 있기를 원하옵니다 하니 조서를 내려 옳다 하고 군호를 내리었다.

중국VS신라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기벌포 전투에서 유민들의 도움을 받긴 했는데 좆털어버렸다

근데 결과적으론 당이 신라를 속국처럼 만드는데 성공했으니 이긴거라 하기엔 애매하다

아니 씨발 막은거랑 우월한거랑 같나? 병신이 당연히 홈이 원정 이기는게 쉽지.

베트남이 프랑스,미국,중국 방어해냈다고 더 강대국이냐? 깡다구는 인정해도 ㄴ역사왜곡 하지마라 중뽕아 신라는 매소성,기벌포 전투에서 당군을 물리침으로서 당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 통일하는데 성공한거다.

중국(요나라)VS발해

같은 민족에게 버림받고 탱킹도 망하고

처절하게 굴욕을 당하면서 좆망했다

ㄴ 그래도 한때는 당나라 개박살내고 산둥반도까지 러쉬해서 털었다

그리고 같은 민족한테 버림? 그 당시 후삼국 모두 서로 존나 싸우느라 바빴던 때였다 어캐 돕냐? 너같으면 후백제,신라랑 맞짱뜨기 바쁠때 발해도울꺼냐?

중국 (명나라 , 청나라) VS조선

그딴거 없고 사대외교

그리고 중립외교 씨부리는 놈들은 공부를 더 해야한다.ㅅㅂ

이후 병자호란 때 다시 개개개개개개좆털렸다

중국 vs한국(대리전쟁)

한국군이 두만강을 코앞에 두고 중국과 마주하고 있을때 갑자기 함성 소리가 들리더니 중국군이 몰려온다.중국이 한국의 통일을 방해한것이다 물론 현재는 그딴거 없고 사대주의 외교를 다하고 있음

현재

디제이스터 문 각하께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라 직접 칭하시고 중국몽의 노예를 자처하신 만큼 헬조선 노예들은 입 닥치고 얌전히 중국몽에 따라주길 바란다^^

뭐 진지하게 한국군과 중공군이 붙으면 아무리 국뽕 들이마셔도 이기는 건 매우매우 힘들다. 이순신급의 영웅 10명이 전투를 지휘하면 모를까. 그냥 미국 올 때까지 버티는 게 답.

근데 우리나라도 그리 좆밥은 아니라서 미국이 없더라도 정말 미친척하고 목숨 걸고 붙으면 정말 어찌될지 모른다. (물론 장기전 일 수록 중국이 우세 하기야 하겠지) 일단 기본적으로 이기진 못 하더라도 큰 타격은 충분히 줄 수 있다. 중국이 아예 데미지 없이 양학하는건 절대 못 한다는거임. 애초에 헬조선과 짱깨는 경제적으로 둘 다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다가 군사적으로도 세계 열 손가락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게 헬조선 군사력이다. 못해도 반도랑 가까운 짱깨 동부지방에 미사일 페스티벌하는 건 각오해야 함

중국의 수도이자 중심지인 베이징은 무조건 작살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중국이 자꾸 북한이 지랄해도 완충지대로 삼으려고 유지시키는거. 몰론 서울포함 한반도도 작살난다.

진짜로 우리나라가 좆밥새끼 였으면 짱깨들이 갑질을 해도 지금보다 수십배는 더 했을거다

ㄴ 그것도 있고 미국 건들기 싫어서 적당히 간보는거에 가깝다.

결론) 1대1이면 쳐발리긴 할텐데 곱게 죽진 않을거임 아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