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투기

개요[편집]

조오오온나 무거운 전투기

주로 쌍발전투기지만 Ki-64나 P-47 선더볼트같은 예외도 있다.

어지간하면 전폭기까지 겸한다.

장점[편집]

  • 공간이 넒어진다. 고로 무장이나 장갑 등에서 다른 전투기들에 비해 우세하다.
  • 내구도가 높아진다.
  • 대부분이 쌍발이라 생존성이 높다.

단점[편집]

  • 돈이 존나게 많이 든다. 중전투기 1대 뽑을 돈이면 다른 놈 2대 뽑을 수 있다.
  • 기동성이 둔중해진다. Bf 110이 왜 병신취급 받았는지 생각하면 된다.
  • 유지비가 더럽게 많이 든다. 사실상 천조국밖에 못하는 돈지랄

장단점 추가바람

역사[편집]

1머전 때는 라이트형제가 좇지랄을 하는 덕분에 복엽기, 경전투기 의주의 선회전 뺑뺑이가 주류였기 때문에 딱히 부각되지 않았다.

대략 Fw 58 연습기가 최초라고 보면 되는데, 이새낀 독일이 1머전 끝나고 엔진 조루되서 궁여지책으로 만든 거라 딱히 연관성이 있지는 않다.

그 다음이 프랑스Potez 540 전폭기인데 이새끼도 폭격기에 전투능력을 부여한 거라 (후방기총 같은 쓰레기 말고) He 51에게도 털리는 종이비행기니 패스

그 후 에너지파이팅 개념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1934년 경에 영국군프랑스군이 각각 라이트형제가 좇병신이었음을 깨닫고 브리스톨 블렌하임Potez 630 전투기를 만드니 비로소 중전투기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반대되는 개념의 경전투기가 벨 에포크 때부터 있었전 유사깊은 개념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늦은 출발이었다.

종류[편집]

미국[편집]

  • P-38 라이트닝
  • P-47 썬더볼트
  • F7F 타이거캣
  • F-82 트윈 머스탱

영국[편집]

  • 글로스터 F.9/37
  •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 드 하빌랜드 호넷
  • 브리스톨 블랜하임
  • 브리스톨 뷰파이터
  • 브리스톨 브리건
  • 블랙번 P.92
  • 빅커스 타입 432
  • 웨스트랜드 휠윈드
  • 웨스트랜드 웰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