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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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무관한것.

ㄴ 지랄 북유럽은 부자들 세율 50% 넘는데 뭔개소리냐

ㄴ스웨덴: 상속세, 증여세, 뷰유세 없음(시장자유도가 높은 나라로 꼽힘)

ㄴㄴ 원래 상속,증여,부유세같은거 생겨봤자 세율 안늘어남. 소득세, 재산세, 간접세 올려야 세금 늘어나지

독일:가족기업이면 증여면세

한국: 상속세 50% 때어가고 증여세, 법인세 어느나라보다도 높음

북유럽이라고 세율 높은게 아닌데...

ㄴ 서민들까지 거진 30% 넘는 세율인데 이게 높은게 아니야? 부가가치세율이 20%가 넘는데도 이게 높은게 아니야?

복지는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서 복지하냐? 돈이 있어야 복지할 거 아녀. 어딘가에선 뽑아내야 하는데, 다른 용도에 쓸 돈을 줄이지 않는 이상 증세는 필연적인 건 팩트 아니냐? 간단한 산술도 안 돼?

정부가 사업이나 돈놀이에 성공해서 돈을 존나 많이 벌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 근데 좌빨 정부는 꿈도 못 꾸는 해법이라는 건 분명

당장 베네수엘라도 석유만 믿고 생각 없이 존나게 복지하다 석유 떡락하니 나라가 씹떡락하고, 유럽도 과도한 복지로 상태가 메롱해지기도 했다.

좌빨들이 대가리에 쇠뇌맞은 거 마냥 세뇌된 헛소리 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근거는 갖추고 지껄이도록 하자

여담[편집]

복지를 저급으로 만들려면 감세를 활용하여 복지를 낮추고, 이제 아무 관계없는 증세를 사용해 세금도 늘리고 복지도 낮추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