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강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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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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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소개[편집]

1988년 10월 8일 서울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사살된 범죄자이다.

그런데 이렇게 토막글로 끝나면 문서를 만들지 않았다.

서울 인질극,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 표창원이 써서 퀼 높은 기사다.

요약하면 지강헌과 그 일당이 그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600억 횡령한 전두환 동생은 겨우 징역 7년인 반면, 도둑질로 잡힌 잡범이었던 지강헌은 징역 7년에 사회보호법으로 인한 보호감호 10년 판결을 받아서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결국 영등포 교도소에서 공주 교도소로 이동 중에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탈주해서 인질극을 벌였다.

이과정에서 공범들이 다 뒈짓하자 지강헌은 비지스의 홀리데이 노래를 들으며 자살을 시도하는데 이때 인질이 비명을 지르자 경찰이 튀어들어와 지강헌을 벌집핏자로 만들었고 지강헌은 11일 뒤에 죽는다.

재평가?[편집]

최근에도 여전히 유전무죄 무전유죄 판결이 나오고 있어서 이럴 때마다 지강헌이 재평가되고 있다.

물론 범죄인 인질극은 미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현재에도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개같은 법에 사이다 같은 일침을 날린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 한 마디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사건 그 후, 극화[편집]

경찰이 '시국치안에는 강하지만 민생치안에는 무능한 경찰'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 것이 이 사건 때문이다.

사회보호법이 그 사건 때문에 7년으로 줄었고, 2005년 폐지되게 된다.

MBC 실화극장 죄와 벌에서 그 사건을 극화했고, 그 사건을 모티브로 한 홀리데이라는 영화도 나왔다.

유일하게 생존했고 그 일당 중에서 현재 유일하게 자유의 몸인 강영일 씨는 채널 A 그 때 그 사람에 출연해 인질극 가족들에게 과거의 일을 반성하고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