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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꼴라와 김치맨의 기나긴 대사투의 시작을 알린 인물.

연나라 동쪽에 있던 동호와 고조선의 후장을 관통시켜 한동안 망테크를 타게 만든 명장이다.

고조선이나 동호나 얘땜에 본진 털리고 딴데로 런했다.

동호원정[편집]

이양반이 이때부터 사료에 출현한다.

사실 얘는 요서지역에 살던 부족연합체인 동호에 포로로 끌려갔던 놈이다.

그러나 동호 추장들의 후장을 빨아주는 솜씨가 기가맥혔는지 그들과 엄청난 친분을 쌓고 수많은 정보들을 모았다.

덕분에 연나라로 돌아온 뒤에 동호 원정 사령관이 되었고, 동호를 본진인 울란하드 일대를 개털어버려서 이들에게 1천여리의 땅을 상납받았다.

그리고 동호는 저멀리 길림성 쑹위안, 힝간 맹, 후룬부이르 초원등지로 흩어져부렀다.

나중에 이놈들은 흉노 만만하게 보다 개썰려서 일파인 오환이 등장하는 후한중기까지 듣보로 전락했다.

조선 원정[편집]

전국시대때 연나라가 왕을 칭하자 고조선이 왕을 칭했다.

이게 존나 아니꼽게보이던 연나라는 고조선에 솜좀봐주라며 진개를 요동으로 보냈다.

거기서 고조선을 개털어서 사방 2천여리를 털어먹고 만번한(滿番汗)에 새로운 국경선을 그었다.

어디까지 털었는지 논란이 있긴 한데, 요양이나 심양지역에서 짱깨식 토성을 비롯해 기원전 3세기이후의 짱깨식 토기, 생필품 유물들이 대거 출토된 것으로 볼때 요하유역은 확실히 털어먹은거 같다.

이 만번한을 노태돈 센세는 톈산산맥일대라고 보셨다. 그래서 현 머한 정식사학은 거길 만번한으로 비정중이다.

근데 톈산산맥에 있는 신빈현이나 다롄지역[1] 에서 발굴되고 있는 연나라식 무덤/짱깨식 토기들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만번한은 톈산산맥-다롄과 단둥의 경계선쪽이라고 본다.

이놈의 만번한에 대해 여러썰이 난무하고 있다.

조양(造陽, 현 장자커우 시)에서 양평(襄平, 현 랴오양 시)에 이르기까지 길쭉한 장성을 쌓았고, 연나라 전역에 우북평군, 상곡군, 어양군, 요서군, 요동군의 5개군을 신설했다.

그이후[편집]

그이후론 기록이 종범했다. 먼 훗날 형가를 따라가는 진무양이 진개의 손자라는 주석이 달린것을 끝으로 언급이 없다.

이양반 이후 요동군[편집]

진개가 조선 털어먹고 설치한 요동군은 진나라가 운지하기 전까지 이렇다할 행정변화를 겪었다는 기록이 없다.

나중에 대륙에서 짱깨들이 초한지찍을때 고조선이 요동땅 일부를 GTA해와서 지네땅으로 삼았다. 위만이 준왕이 이지역을 떼주니까 거기서 기반을 닦으면서 성장했다.

한나라가 세워진 뒤엔 회복하기엔 애로사항이 있다고 냅두고 인근의 패수를 경계로 확정.[2]

그리고 고조선 좆되기 몇년전에 요동지역에 살던 예족의 머튽 남려가 지 부족수십만을 데리고 짱깨에 투항하니까 그지역에 창해군을 설치했다.

그러나 예족들이 하도 짱깨들에게 죽창을 날려서인지 여기 운영하겠답시고 하북성산동성의 경제를 씹창낸다. 그래서 결국 폐지.

  1. 정확하겐 '윤가구유형'이라고 짱깨랑 원주민인 김치맨들이 적당히 쇼부보고 마을을 만든 흔적이 있다. 실제로 짱깨식 무덤과 함께 토착 유력자들의 무덤도 상당수 존재.
  2. 그래서 한서지리지에선 요서+요동군 속현이 총합 32현인데 한나라 초기시절을 다룬 사기 강후 주발세가에선 29현으로 나온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