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착각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나는 전혀 안하는데 남이 많이 하는 것

디시인들이 여자와 대화할 때 김칫국과 함께 즐기는 음식이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다. 뒤집으면 "자유는 착각"이 된다.

많은 남자들이 자기가 잘생긴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여자는 덜한편이다 대신 자기 얼굴 수준을 파악하고 성형을 많이 할 뿐 (대신 여자들은 성형과 화장 하이힐이 원래 자기 모습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검증법으로 칭구들에게 "나 정도면 잘생긴 거 아니야?" 했는데 얘들이 웃으면 정신차리자.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Youth is easily deceived because it is quick to hope.) -아리스토텔레스

예시[편집]

  • 진상
    • 가쓰오부시를 비닐 조각으로 착각한다.
    • 파스타 월계수 잎을 나뭇잎 이물질로 착각한다.
  • 코로나19
    • 끝나고 설탕 시럽을 손 소독제로 착각해 손에 뿌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