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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草寺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일본의 대찰. 도쿄에서 가장 거대한 절이다. 일본어로는 센소지라고도 한다.

정문인 가미나리몬과 정문, 중문사이에 늘어져있는 인상적인 모습의 상점가로 유명하다.

628년 스미다 강 하구에서 그물로 불상을 건져올린 어부들이 불상을 위해 만든 사당에서 시작되었다. 제대로 절이 된 것은 645년 쇼카이 승려가 사당을 절로 바꾼 이후부터.

에도시대까지 여러차례 중건, 개보수가 반복되면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도쿄의 대찰이 되었지만 관동 대지진때 1차로 파괴되고 커티스 르메이셰프님이 도쿄 30만 원숭이 종합코스요리를 만들면서 네이팜탄쳐맞고 흔적만 남기고 완전히 사라졌다.

전후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일본 전국의 불교신자들의 눈물겨운 노오력으로 어째어째 복구는 되었다. 한국의 조계사, 봉은사처럼 도심속의 그냥저냥 평범한 절에 불과할정도로 허벌창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