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초주

조무위키

焦周

? ~ 270년

촉나라말기의 재상.

아빠이름을 알 수가 없는 인물이다. 글자는 있는데(𡸫) 어떤 의미인지 어떤 소리를 냈는지 아무도 모르기때문.

그래서 아빠이름은 자인 초영시로 불린다.

촉나라 말기의 재상으로써 촉나라 면죽이 털렸을때 마지막에 위나라에 항복하자고 주장한 사람이다.

촉까들은 현명한 선택을 했다면서 빨아주지만, 고려시대 소손녕이 쳐들어올 때에 조정에서 땅 떼어주고 항복하자는 의견에 대해 반대파(서희 등)가 초주의 예를 들며 깠던 걸 보면 당대의 평가는 걍 쫄보새끼 취급이엇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