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가오를 존나게 처잡습니다.
마! 조용이 해라! 함 마짱깔래? 니 담배있나? 니 디진다?!
일진 성님들에게 처맞기 싫은 찐따들은 빵이나 배달하십시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남이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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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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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쾅!!!(우리 민수형님 deep빡쳐서 글라스를 식탁에 내리치고) 이뤄캐 하묜 널 과질쑤 있을꿔라 생각훼쒀!!!

연예계 개썅 마이웨이의 1인자이자 가오잡이 1등이다.

다들 최민수가 군대를 안 갔다 왔다고 생각하는데 2대 독자라 그 당시 규정에 따라서 6개월 방위 복무 했다

아버지도 최무룡으로 영화배우였다. 최민수가 야인시대를 고소한 이유가 자기 아버지를 임화수가 기르는 개로 묘사 해놨다고 빡쳐서 그런거다.

얼마나 가오잽이인지 화생방 체험중 뿜뿜 나오는 cs가스마저도 선글라스 속 자부심으로 견뎌냈다고 한다.

허세끼 심하고 4차원느낌 많이 나더라... 조금 이상한거 같다

궤변을 토크프로그램 나와서 근거없는 허세에 가득차서 두서없이 자기식으로 웅얼웅얼거리며 존나 멋지게 할때가 있었는데 이걸 흔히 일컬어 민수어라고도 한다카더라

가끔 티비에서 보면 엠씨나 게스트들이 챙기는척하면서 은근히 싫어하는티낸다 존나 가식적

힘도 그렇게 존나 쎈편 아니면서 항상 가오를 떤다 아마 이인간도 이동준이란 배우하고 미국 레슬링선수들 옆에 있으면

아가리 털지도 못할듯

(비록 이동준처럼 위상이 씹운지해서 똥꼬쇼를 벌이는 개망신은 안당했으니 그건 다행이다)

할리 데이비슨 몰고 싸돌아댕기는 걸 존나 좋아한다.

만약 길거리에서 짱깨집 배달원이 몰고있는 오토바이, 급식충 폭주족새끼들과 같이 우연히 보게 되면 현웃 빵빵 터질것 같다.


혹시나 싶어서 첨언하는데 최민수가 식당집 할배를 개패듯 패고 차에 매달고 끌고다녔다는 사건은 사실 금수저 틀딱할배의 구라로 판명난지 오래니 어디 가서 이거 갖고 지랄하지 말자.

이 사건의 진상은 금수저 건물주 할배가 구청 공무원의 공무를 방해하며 진상짓하다가 최민수에게 저지당하자, 앙심을 품고 최민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누명을 씌운 것이다.

근데 기레기 새끼들은 폭행기사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보도한 주제에 아닌 것로 밝혀지자 슬그머니 기사만 내리고 정정기사는 잘 안 써주더라. 하긴 헬조선 기레기들이 이러는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긴 하지만.

그리고 후일담으로 최민수는 왜 당하고만 사냐고 악을 쓰는 아내에게 한숨을 푹 쉬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부인이름)아, 이 나라에선 원래 이렇게 해야하는 거야..."

크 헬잘알 인정합니다.

오히려 가오쟁이라 마초캐릭터만 맡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머발이같은 커염뽀짝한 캐릭터도 맡은적이 있어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씹반전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디시에 최민수 갤러리 생겼으면 좋겠다.

짝퉁으로 김준호가 있다. 성대모사 존못.

2021년 11월 4일,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사고 나서 골절상을 입었다. 11월 6일에 큰 수술을 받았다.

대인관계[편집]

아버지 최무룡도 배우였는데 친구들인 허장강, 독고성도 죄다 배우들이었고 그렇게 셋이서 평생동안 절친이었다.

최민수도 이 영향을 받아서 허장강 아들 허준호, 독고성 아들 독고영재와 평생동안, 아니지 2대를 이어서 친구지간이다. 셋은 아버지때부터 계속 절친으로 살아오고 있다.

셋 중에 최민수가 제일 먼저 스타덤에 올랐고 그 작품이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후 최민수는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는데 엄마의 바다에 최민수가 캐스팅 되었다.

최민수는 자기 이름값을 이용해서 뻐튕겼다.

준호영재형이 같이 출연하는 조건이면 캐스팅에 응하겠다.

그래서 엄마의 바다 제작진은 대본을 다시 짜서 셋이 다 같이 나오게 만들었는데 배우개그 하나 제대로 터졌다. 허준호가 최민수의 동생으로 나오는데 독고영재를 두드려 패는 게 계속 나온다.

허준호가 졸라 무섭게 생겨서 아예 그런 배역을 줘버린 것도 있다.

싸움실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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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생긴 것도 하후돈, 실력도 하후돈. 딱 하후돈이다.

하후돈이 삼국지연의에서나 싸움꾼으로 나오고 실제로는 싸움을 별로 잘하는 인물이 아니듯 최민수 역시 마찬가지다.

하후돈이 애꾸가 된 진짜 이유마저 조조여포군 버릇을 고쳐주러 갔다가 아무도 사상자가 안 났는데 혼자 애꾸가 된 거다. 그것도 병졸급이 아닌 장수급, 더군다나 군주인 조조의 최측근이 이지랄을 떤 거다. 최민수도 마찬가지다.

검도를 배웠다지만 검도만 배운 인간 치고 싸움 잘하는 인간 없다. 왜냐 하면 검도 고단자도 맨손이면 븅딱이기 때문이다.

엄청 험상궂게 생기고 싸움 잘하게 생겼지만 실제로 잘하는 수준은 아니다.

신인 시절에 선한 인상인 최수종이랑 현피떠서 개털렸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