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격
조무위키
존나 구뤠이트 한 경우도 있지만 존나 좆같기도 한 것.
어떤 인원을 뽑는 모집에서 처음으로 합격(최초합격)했으나 지원/등록 포기 등으로 인해 실제로 합격을 하여 지원/등록하는 사람 수가 모집정원 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모집경쟁에서 탈락된 사람들 중 높은 순위를 받은 사람들을 미달정원 수만큼 합격시켜주는 것. 이 경우 어떤 모집전형에서 우선 불합격을 받았다가, 일정 시기가 지나면 합격이 된다.
학교[편집]
특히 대학교.
지잡대는 당연히 존나 부실한 대학이라 인원이 항상 모자란다. 그래서 지잡대 교수들은 창피함을 무릅쓰고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우리학교 좀 와달라고 사정사정하기도 한다.(알거같다 취업률 1위)
지잡대일수록 추가합격률이 존나게 많다.
물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경우 자기가 씨발 내신수능 1등급, 논술 100점 쳐맞았다고 해도 존나게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추가합격할 일은 좆도 없으므로, 내신, 수능, 논술 중 단 한 곳이라도 떨어졌다면 걍 명문대 가는거 깔끔히 포기하자.
회사[편집]
공무원의 경우 정말 씨발 희망고문이기도 하다. 대학교야 걍 씨발 4년만 쳐댕기면 끝나지만 회사생활은 평생해야하자나...
공무원같으면 정말 예민하다. 평생직장 개념이 공무원이라 더 그런듯.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소방직의 경우 앞의 명문대처럼 정말 추가합격할 일이 좆도 없다. 필기시험에서 전과목 100점 쳐맞고 체력시험에서 100점 쳐맞고 면접시험에서도 100점 쳐맞았다고 해도 운까지 따라줘야 최종합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중에서 선호도가 존나게 낮은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는 시험쳐보는 애새끼들이 90% 이상은 거의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소방직 노리는 금수저 + 명문대 + 노력충 + 재능충 개새끼들인데 안전빵으로 군무원, 교도관을 응시하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그래서 씨발 커트라인만 씨발 오지게 쳐올라가지고 그냥 씨발!
근데 머가리좋은 금수저 + 명문대 + 노력충 + 재능충 애새끼들이 군무원, 교도관 시험보고 난 후에 바로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소방직 중 하나라도 합격해서 붙으면 아무리 군무원, 교도관 합격했어도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소방직) 글로 다 빠지니까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는 자리가 비게 된다. 결국 예상외의 추가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만 좆같은 건 필기시험은 절대로 추가합격이 없으며 굳이 추가합격이 있다면 체력시험과 면접시험 뿐이다. 사실상 필기시험에서 떨어지면 그게 끝인거다. 필기시험에서 붙고 난 뒤에나 추가합격을 논할 자격이 생기는 것.
글고 대기업도 공무원처럼 경쟁률이 존나게 빡세다보니 당연히 추가합격이라는게 존재한다. 단 공무원만큼 큰 메리트를 갖지 못하는데 대기업도 요샌 씨발 평생직장이 아니고 다 50살 쳐먹기전에는 다 은퇴해야 하기 때문.
단 좆소기업은 그딴 거 없 ㅋ 엉 ㅋ 개나소나 골 빈 병신새끼들도 다 들어가는곳이 좆소기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