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취업준비생

조무위키

취업준비생(就業準備生)은 백수의 자칭이다. 니트와는 미묘하게 다른데 니트는 일할 의지도 사람 만나 놀 의지도 없어서 방구석에 주구장창 박혀있는 애들이고, 취업준비생은 어떻게든 취업해 볼려고 이력서를 써대거나 직업박람회를 찾아다니는 뻘짓거리를 하고 있는 애들을 말한다.

물론 취업하겠다면서 이력서 한장 안 쓰고 독서실에서 디씨위키나 하고 있는 잉여들은 여기 해당되지 않는다. 빨리 한강으로 가도록.

갓수들이 흔히 명절에 "너 요즘 뭐하니?"라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애용하는 단어

30대로 넘어가면 쓸모가 없으니 20대 때 많이 쓰는 것이 좋다.

간혹 취업 준비하는 지하실 엠창 인생들이 있는데 가까이 하지 말자.

한강 추천

근황[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우한 폐렴 때문에 흔한 알바조차 좆같이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까지 겹쳤으니 첩첩산중이다.

그리고 2021년 1월에는...













"일 안 하고 그냥 쉬었다"…2040 취업포기자 '100만명 시대' [신현보의 딥데이터]

'은둔형 외톨이' 된 이유, 취업 실패 최다…대부분 "희망 없다"

파일:대한민국 꼭 없앨 것.jpg

파일:초고속펀치 날리는 페페.gif

특수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