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르바이트

조무위키

원래 의미[편집]

Arbeit 독일어로 노동을 의미한다.

공산당이나 공산권 노래 중에서도 독일 노래에 관심을 가지면 종종, 아니 매우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Die Arbeiter von Wien, weil du auch ein Arbeiter bist!, Arbeiter, Bauern, nehmt die Gewehre 등 가사에도 자주 나온다.

한국에서[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나이먹은 노예들이 이제 막 알까고 나오려는 20대 초중반 애들 최저시급 혹은 그마저도 안주고 굴리면서 피 빨아먹는 거


누구나 가기 존나 싫은 것.

씨발 좆같다 진짜...

손놈새끼들....

(알바라도 하자 그나마 쓸만한 새끼라도 된다는게 나을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부모 연금 때먹으면서 방구석에 처 박힌 파오후 개 돼지 백수 새끼들 보단 나을거다.)

맞아 씨발... 정규직 못구하면 알바라도 해서 자기 생활비나 앞가림이라도 하는게 그나마 낫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보단 그냥 재활용 쓰레기가 되라고 새끼들아

주로 머학생들이 용돈벌이하려고 많이 하는 거. 이게 용돈벌이가 아니라 생계수단이 되면 기초수급에서 퇴출되어 앰생 확정이다 ㅊㅊ. 는 경기씹창난 한국에선 월급 200도 안되는 곳에서 굴려지는것 보단 최대 3개정도 알바뛰면서 생계유지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머학생들만 하고 있는건 아니고, 생계유지를 위해 고등학교 자퇴하고 일찍이 아르바이트 뛰는 미성년자도 있다.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하는거지 평생 하려면 일본이나 호주같이 시급 센 곳 아니면 막장이다.

좆같은 건 알바조차 이력우대가 존재한다. 알바경력이 없으면 안뽑으려고 한다는건데, 그럼 대체 어디서 경력을 쌓으란거야 씨발

사이트에 이력서 올리면 그 이력서를 보고 전화를 주는 알바들은 다 본인과 맞지 않는 알바가 70%이다.

알바끝나고 집에 와서 먹는 밥이나 라면이 진국이다. 캬아~

물론 메르스나 코로나같은 전염병 터지면 진짜 존나게 안뜬다. 그래서 시발 요즘 존나게 똥줄탄다

급식충때 알바[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돈 벌지 마!
돈 벌지 말라면 제발 좀 벌지 마
꼭 돈 벌어야 한다고? 나중에 다 크고 나서 그때 생각해라.

급식때 무슨 돈이 필요하다고 알바를 하냐? 소년소녀가장이 아닌이상 하지 마라. 그리고 사장들이 안쓴다. 쓴다하여도 착취만 당한다. 왜냐면 제일 만만하니까.그리고 급식들 잘 안쓰는 이유가 법도 있고 ㅈㄴ 복잡한걸로 암 외국은 급식들 알바 가능한거보면 국내쪽 유독 이상하게 청소년 고용하는 알바가 적다.

만약 할 수밖에 없다면[편집]

1. 귀찮아도 관련 법들을 어느 정도 숙지해라.

막 외우는 거 까지는 아니여도 대충 안전수칙 읽는다고 생각하고 한번 보면 된다. 그런 거 모르고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착취당하지 말고. 고용노동부 <청소년 아르바이트 십계명>도 읽어보면 유용하다.

2. 불법적인 일이면서 고수익 보장한다고 뻥카치는 업소는 피해라.

성매매 업소, 마약 거래상, 보이스피싱 같은 거 말하는 거다. 사실 이건 청소년만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청소년이면 더욱 피해야 함. 걸리면 최소 벌금이고 안 걸려도 불법 업소라 나중에 착취, 폭력 같은거 있어도 처벌 애매한데

청소년이면 더 복잡해지니까 되도록이고 뭐고 그냥 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성매매 피해자 인터뷰 같은 거 유튜브에 치면 나오니까 한번보고와라 왜 피해야 하는지랑 어떻게 그런 일에 빠지게 되는지 알게 될 거임

알바 구하기[편집]

인맥갑. 최저임금인상되고 요즘은 알바도 인맥빨로 반은 들어감. ㄴ 이거 진짜인게, 요새는 알바생들을 새로 뽑지않고 기존에 일하던 알바생의 가족이나 친구나 지인을 소개받아서 또 일 시키는거거든. 친구도 없고 인간관계 파탄이라고? 그럼 니 알아서 해라.

대부분 서비스업은 여자들만 시키고 상하차같이 개빡세게 일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주는것만 남자시킨다. 개저씨 사장놈들 다 발정났나.

야간 편의점 피시방만 주구장창 일하는 놈도 있지만 그마저도 여성들한테 빼앗기기 일수.

제일 꿀알바인 과외도 남자보단 여자가 훨씬 구하기 쉽다 흑흑

솔직히 알바구해보면 알겠지만 남녀차별 다 구라고 오히려 여자가 알바구하기 쉽다. 피시방알바도 야간아닌이상 남자가 구하는건 불가능.

그리고 알바지에서 5~10분 거리 근처에 주거지가 없으면 인상좋거나 면접때 말잘해도 그냥 믿거 당한다.

나같은 경우엔 유학갔다가와서 군지까지 시간남아도니까 밥값, 교통비정도는 내가 벌고싶어서 알바어플 뚜드렸더니 웬걸 경력자 우대, 군필자 우대등 별게 다 우대다.

우역곡절 집에서 30분정도 떨어진 도시에서 3번면접봤는데 3곳다 떨어지고 백수생활이나 하려다 동네 치킨집에서 일하고있는 친구덕에 시급 9000원 냠냠하며 치킨튀기고 있다.

사장님들도 어플같이 듣도못한년놈 고용해서 쓰는 것보단 보단 자기 알바생의 친구쪽을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 고교시절에 친구 잘둬라.

니네 친구들 중에서도 알바에 빠삭한놈 한두명은 있을거니까 버러지 어플 구인광고 지원하지 말고 친구한테 부탁하셈.

다만 한국에서 어느정도 학력이 높다면 학원보조강사로 꿀빨고 뛸수 있다. 한양대 휴학하고 반수한 친구가 수능끝나고 일바구하는데 2번째만에 붙었다.

그 첫번째도 믿거당한게 아니라 1년종신계약 안되냐며 기간차이때문에 못한거라고. 한국대학 안가고 외딴곳에 유학이나 간걸 후회한 순간이었다.

모조건 집 가까운데 알바구해라

알바 종류[편집]

아무도 안써놔서 내가 직접 추가한다


ㄴ실제로 몇달 전에 해봤다.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하고 일당 10만원 받았는데 대학 동기들이랑 동아리 선배들이랑 같이 가서 했다. 일이라곤 자리에 앉아서 환호성 지르는 게 다였는데 시발 그게 8시간 내내 하고 자리 바꾸고 소품 바꾸고 어휴 그래도 상하차 같은 것보다얀 나았다.

ㄴ 상하차는 진짜 아르바이트중 최고강도이다. 택배와 상하차는 푹푹찌는 여름에 땀많이나도 닦지 못하는 인형탈 알바보다 더 힘들다. 그리고 나는 택배 보조 알바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