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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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카메라 + 툭튀의 조어다. 보통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스마트폰 본체보다 튀어나온 모양새를 말한다.
이딴말 없다
디자인을 스마트폰 고를때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꽉 끼는 스키니바지에 튀어나온 거기마냥 혐오스럽게 취급된다.
기능성을 따지는 사람에게도 겜돌이도 혐오한다.
- 카메라 모듈에 기스날 확률 ↑
-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뺄때 걸리적 거릴 확률 ↑
- 폰을 바닥에 놓을때 바닥에 안정되게 밀착이 안되어 떨어지거나 힘을 가하면 휘어질 확률 ↑
- 카툭튀 때문에 무선 충전 거치대에 충전이 잘 안될 확률 ↑
위의 이유로 극혐 취급 당한다.
ㄴ 어차피 폰케이스 끼우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문제를 불편해 하는 새끼들은 요즘세상에 폰에 케이스도 안 끼우고 다닌다는 거냐? 폰 알몸으로 쓰다가 떨궈서 박살이 나도 카메라 튀어나온걸 더 좆같아할 병신들이다.
ㄴ ㄹㅇ 폰케이스 안 끼우는 인간들이 이런 불평하면 인정한다마는..
ㄴ 요새 후면에도 고릴라 글래스 넣는데 케이스가 뭔 필요냐 소오니는 그렇게 하고도 카툭튀 없지만
기술발달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고사양 스마트폰에서 카툭튀가 확산되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본체는 점점 얇아지고 카메라 성능은 점점 고급화 되는 추세인데 렌즈기술이 못따라가 카메라 모듈의 두께는 그대로라 발생하는 문제이다.
카툭튀를 혐오하는 어떤 사람은 아래와 같은 영상을 찍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카툭튀를 가진 스마트폰[편집]
이 문서는 지속적으로 갱신되고 있었습니다.
헬조선에 출시된 스마트폰들만 서술. 더 있을텐데 추가바람
애플[편집]
그외 아이폰 6 이후의 모든 아이폰 (아이폰SE 제외)
삼성전자[편집]
삼성폰은 꽤 오래 전부터 카툭튀가 기본 탑재였으나 마침내 갤럭시 S7부터는 카툭튀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