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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Curling
동계 빙상 스포츠.
빙판위에서 뚝배기를 미끄러뜨려서 목표지점에 안착시키는 경기.
그런데 두 팀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뚝배기를 던지므로 뚝배기가 뚝배기를 쳐내는게 가능하다. 한마디로 빙판 위의 알까기.
영미이~~!!!
규칙[편집]
총 10번의 엔드로 진행되고 하우스의 중앙에 자신의 팀의 뚝배기를 가장 가까이 가져다 놓은 팀이 해당 엔드에 이긴다.
이긴 팀은 하우스의 중앙에 가장 가까운 뚝배기보다 더 가까운 뚝배기의 개수만큼 점수를 얻는다.
이긴 팀은 다음 엔드에서 선공을 하게 된다.
블랭크 엔드-양쪽 모두 점수를 득점하지 못했을 경우 후공인 쪽이 다음엔드에서 후공을 가지는 룰
프리가드 룰[편집]
엔드마다 5회투구전까지는 앞부분 방어용으로 가드한 상대 스톤을 필시켜선 안된다. 알까기방지용 이 룰 없으면 턴마다 서로 한개씩 빼내기 무한반복 개노잼게임이 되므로 있는 규칙이다.
만약 필하면 선수들의 협의하에 가드를 원위치시키고 투구한 스톤은 아웃처리한다.
믹스 더블[편집]
남녀 한명씩 팀을 이뤄서 하는 컬링이다.
2명이여서 8엔드에 5스톤이다.
8나라가 리그해서 4팀뽑아서 4강한다.
스톤이 5개여서 선공은 센터가드, 후공은 티라인 바로뒤, 버튼에 걸치게 놓고 시작한다.
블랭크엔드가 나오면 선공이 선후공을 결정한다.
파워플레이[편집]
믹스 더블에서만 있는 룰이다.
엔드 시작전, 경기당 한번, 후공만 선언이 가능하다.
선언을하면 스톤은 6개로 플레이를 한다.
4번째 스톤(후공팀 2번째 스톤)부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프리가드룰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선공은 코너가드를, 후공은 티라인 바로 앞, 가드에 가려지는곳에 스톤을 위치시킨 후 플레이한다.
특징[편집]
선공이 확실히 불리하다. 그래서 선공에서 점수를 따면 앙 스틸띠 기모띠하게 된다.
해설위원에 의하면 후공이 2점을 먹는 것이 보통이라고 한다.
빙판 위의 알까기라 개나 소나 하기 쉬워보이지만 사실 던지는 곳부터 하우스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고 던지면서 회전까지 줘야해서
힘 조절을 잘못하면 나가리가 되어 욕을 오질나게 쳐 먹을 수 있다.
용어[편집]
- 스톤 - 딜도달린 뚝배기. 20키로짜리 화강암이다. 화강암 조직 특유의 랜덤성이 뚝배기 마다마다의 궤도 개성을 부여한다고 한다.
- 해머 - 한 엔드의 마지막 뚝배기. 후공이 쥔다.
- 스킵 - 주장. 뚝배기를 던지는 역할이다.
- 스틸 - 선공일 때 점수를 얻는 거
- 하우스 - 시뻘건 원 퍼런 원, 사실 빨간 작은 원은 버튼(정가운데)이 잘 보이라고 그어놓는 거지 다른 의미는 없다.
- 드로 - 다른 뚝배기 안치고 하우스 안에 가져다 놓는 거
- 가드 - 아군 뚝배기를 지키기 위해 그 앞에 가져다 놓는 거 너무 붙으면 더블킬 당할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벌려놓는 게 중요하다.
- 버튼 - 정가운데 작은 하얀 원
- 컴어라운드 - 가드를 피해서 돌아서 들어오는 거. 회전 회오리 슛.
- 프리즈 - 뚝배기에 가깝게 붙여 놓는 거
- 테이크아웃 - 뚝배기가 원에서 밖으로 나가는 거
- 더블 테이크아웃 - 더블킬, 이거 하기 어렵다
- 트리플 테이크아웃 - 트리플킬, 존나게 어렵다.
- 필 - 가드를 테이크아웃 하는것
- 더블필 - 가드두개를 동시에 테이크아웃하는것
- 영미야!
- 영미! 영미! 영미!
올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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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편집]
여자부[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편집]
믹스더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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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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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이긴것에 의의를 두자.
여자부[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항암 물질 
파일:인면조.jpg 
총알맨들
(진정한 마스코트)
붕탁! 콘돔! 섹스트매치!유교 드래곤
(씬 스틸러)
수호영물갓호랑
(반다비보다 뜸)
페이크 마스코트
갓성빈
(스켈레톤그자체)
아이언윤팀 킴
(안경선배 하드캐리)
영미! 영미!평창 올림픽 그 자체
(개최,재평가,성공적)
단일팀, 폐회식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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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예선에서 1패를 안겼던 일본팀을 준결승전에서 설욕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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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서는 콩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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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서는 콩을 다룹니다. |
그러나 일본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이어지는 스웨덴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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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머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후 아시아 최초로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이 사진을 촬영하었다. 이분들을 수고해주자. 참고로 스웨덴 8 : 대한민국 3이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초희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이 의성 출신이다.
머한민국의 스포츠 협회들[편집]
대한컬링경기연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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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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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달린 대상은 적폐! 로 꼽힌 개새끼입니다. 적폐 청산을 위하여!! |
(이 연맹의 운영 주체인 전 주인이 적폐이다. 이전에는 대한체육회의 운영 능력이 적폐라고 쓰여 있었지만 수정한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지난해 8월부터 지들 개밥그릇싸움하느라 여기에 전혀 지원이 없었다고 한다.
이런 개듣보 종목에 정치권에서 지원해줄리도 없고.
2017년 3월에는 컬링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면서 세계선수권 대회 기간에 날을 잡다가 급히 날짜를 수정했다. 경기력은 세계정상급, 행정은?…속 터지는 대한컬링연맹, SBS 김영성 기자
현재 연맹이 아니라 혈맹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상북도체육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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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달린 대상은 적폐! 로 꼽힌 개새끼입니다. 적폐 청산을 위하여!! |
(컬링팀 지도부 한정으로 적폐이다.)
경상북도가 아니랄까봐 컬링팀의 지도부 때문에 평판을 말아먹었다.
의성군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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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의성군에선 찬밥취급할땐 언제고 홍보용 모델로 쓰고있다고 한다.
뚝배기 깨기전에 숟갈 치워라
다른 나라의 컬링 선수들[편집]
스웨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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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너무 씹사기라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듭니다! |
다른 컬링 국가대표팀이 던진 스톤을 정확한 샷으로 내보내는 데에는 강수이다.
기타[편집]
그냥 존나 던지면 쑥 미끄러지므로 얼음판 위에 물방울을 대충 흩뿌려 때수건마냥 만들어놓는다.
그리고 이걸 존나 빗자루질 걸레질해서 마찰을 줄이고 살리고 해서 뚝배기의 속도, 진행 방향,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이 물방울을 뿌리는 것도 기술이므로 일반인이 하기엔 좀... 일반인들은 다라이타고 인간컬링이나 하자.
본디 캐나다가 존나 강세였지만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다.
ㄴ 캐나다는 지금도 강세다. 제니퍼 존스 아줌마 낼 모레 50인데 ㄷㄷ하게 잘한다.
그리고 이 전용 뚝배기가 창렬하기로 소문났다. 특재 화강암으로 만들어져서 개달 200만원이나 한다.
재료 원산지는 스코틀랜드 한곳뿐인데다 야생동물 프렌즈들이 살기 힘들다고 채굴을 10년에 한번밖에 안하니 앞으로 더 창렬해질 듯 하다.
ㄴ근데 야구 빠따나 개축 공이랑 다르게 뚝배기 하나 사면 수십년 백년은 쓸 수 있기 때문에 컬링장 운영에는 문제없다고 한다
경기에서 진쪽의 뚝배기는 깨진다. 원래 뚝배기는 깨지라고 있는 거다.
지가 알까기 좀 한다고 입 털면서 좆문가 행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추하니까 아가리 닫고 해설이나 듣자.
사실 몇 년 전부터 신세계에서 컬링팀을 지원해주고 있었다 다만 아무 곳에도 홍보를 하고 있지 않아서 평창 올림픽이 끝난 뒤에야 알려지게 됨
그러니까 구단 명칭을 빌리자면 ‘의성 신세계 프로컬링단’ 정도로 부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