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록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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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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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밴시 출신 UNN 아나운서이다. 도니 버밀리언이 맨날 거짓부렁 뉴스를 하는 것에 반해 얘는 사실만을 취재한다.
그런데 UNN방송국에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오딘을 타고 몰래 잠입해서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뉴게티스버그에서 저지른 짓거리를 꼬바르는 언론의 힘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 도니 버밀리언은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그 이후 UNN의 메인 아나운서가 되었다.
도니 버밀리언이 짤렸다는 소식을 듣자 아직 녹화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끼얏호!"라고 외친거 보면 이 아가씨의 인성을 알 만하다. 그리고 도니 버밀리언에게 얼마나 큰 앙심을 품었는지도 알 수 있다.
발레리안 멩스크이 따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설이 있다. 어쩌면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사망한 이후 자치령의 황태후가 되었을 수도 있다.
아리엘 핸슨보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