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콘피난사 금융센터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존나 난사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난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호난사질로 공이 날아가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제구 같은 똥을 향해 조의를 표합시다.

베네수엘라콘피난사 금융센터 건물을 짓고 있는데 짓다가 회사가 망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 이 겅사중인 건물을 매각해서 다시 공사를 재개시키려고 했는데

빌아먹을 거지 새끼들이 우루루 몰려와 자기 맘대로 점거해서 살고 있었다.

전기와 수도를 지들 좆꼴리는대로 끌어왔고 수도는 22층까지 나오는데 사람들은 28층까지 살고 있었다.

이 개놈새끼들은 쓸려면 얌전하게 쓸것이지 지들 꼴리는 대로 마개조했는데 1장당 400만원씩이나 하는 빌딩 유리창을 빨래널기 귀찮은 구조라고 짱돌 던져 깨버리고 바닥에 추락시켰다.

그래서 휘황찬란하게 외관만이라도 유리는 다 박혀 있어서 그나마 빌딩같은 외견조차 이 빈민 새끼들이 한쪽 벽면의 유리창을 다 박살내서 굳이 빌딩을 흉물로 쳐만들어 놓았다.

아무렇게나 막 사는 새끼들이 모여살고 있어서 존나 위험하다. 그것 때문에 배네수엘라 정부가 골치를 썩게 되고...

최후[편집]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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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2015년에 이곳 빈민들에게 1가구당 아파트 한 채씩 공짜로 주는 조건으로 옆동네에 아파트를 대량으로 짓고 이 건물을 헐었다.

주변 사람들은 이 빅 슬럼가가 제거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일부 여성들은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