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크로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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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관리 잘해줬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ㄴ물론 이것도 관리빨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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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돈없는 새끼들의 진정한 구세주. 서민이 쉽게 접할수있는 자전거소재중 인장강도와 내구성 1티어

로드에 달면 안그래도 빡센 관리법이 더 빡세지는 결과를 낳지만, 만약, 픽시 에 이놈이 들어갈경우, 관리만 잘해주면 윗틀의 모든것을 가져갈 수 있다. 스틸에 크로뮴과 몰리브데늄을 섞어 만드는건데 (물론 철이 주성분이긴 하다.)이게 은근 녹이 안슨다. 그리고 철에비해 3배의 인장강도를 지니고 있으며, 이새끼가 바로 관리만 잘하면 대를 물려탄다는 그 프레임이다. 실제로 유럽에서 자전거 타셨던 분의 블로그를 보면, 프레임 40년은 그냥 해드신 크로몰리 자전거를 볼 수 있다.

장점[편집]

이새끼도 장점 은근히 많다.

존나 짱짱한 보안[편집]

크로몰리는 보안상에서도 안전하다. 방금말했듯이, 크로몰리는 철이다. 철과 크로몰리는 자전거중에 비교적 저가에 분포되어 있다. 그래서 도둑새끼들이 훔쳐봤자, 알루나 카본보다 수요도 없고, 되파는것도 오히려 지만 피곤한 격이다. 물론 수요쪽은 비싼 크로몰리나 공방 수작업 프레임이나 경륜은 예외이다. 그리고, 말그대로 강철이고, 강철중에서도 존나 단단한 강철이기에 그냥 3만원대 8관절락 이딴거 달아놔도 전혀 문제되거나 이상할게 없다. 그래서 애초에 이거 훔치는것도 쉽지 않다. 그냥 얘보다 더 비싸고 보안상태도 더 허술한 알루나 카본훔치는게 낫지... 실제로 카본로드 타는 분들은 자물쇠 안들고 다니는 분들이 꽤 있다. 아니면 최소한의 보안만 책임지는 다이소 3천원짜리 와이어 자물쇠 들고다니거나. 왜냐하면 경량화에 미친분들이 대다수라 자전거에 달자니 경량화에 방해가 되고 저지에 넣고다니자니 그것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방금말했듯이 크로몰리는 이미 무겁고 단단한 소재이기에 차주가 경량화에 신경을 별로 안써서 그런거다. ㅇㅇ

알루에 비해 더 쉽게 생산이 가능하다.[편집]

알루미늄을 개인이 만들려면 좀 과정이 까다롭다. 알루미늄자전거를 직접 만들려면, 산화 피막처리같은 공정이 굉장히 까다롭다. 그리고 용접도 굉장히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고 텅스텐 불활성 기체 용접기같은 꽤 고가의 장비를 요구하는 반면, 크로몰리는 그냥 튜브만 공급받으면 아르곤 용접기랑 회전식 절단기같은거만 있어도 소규모 공방에서도 제작이 손쉽게 가능하다. ㄴ당연하지 철인데 병신아;;

존나 강한 인장강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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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튭에서 여러가지 재료들을 가지고 인장강도 실험하는게 있었는데, 4미터 높이에서 50킬로그램 철제봉을 자유낙하시키는 실험이다. 인장강도가 높은순부터 차례대로 냐열하면 크로몰리 저탄소강 oem 시판품 철강구조재 6061 알루미늄 oem 철강 보조재 그다음이 너네가 그렇게 빨아재끼는 카본이다.. 즉, 이새끼가 얼마나 인장강도가 높은지 알 수 있다. 크로몰리 저탄소강등은 약간 크게 먹은정도로 그치고 그다음 철강 보조재까지는 아예 못쓸정도로 찌그러졌고, 카본은 아예 폐기해야할정도로 너덜너덜해졌다. 이렇게 존나 단단하니까 공방같은데서도 존나 많이 취급하고, 많은 짐을 싣고 가야하는 투어링자전거에도 많이 사용된다.

피로파괴 무시[편집]

알루미늄같은것들은 보통 피로누적이 된다. 니가 알루미늄 자전거로 10km를 탔다면, 그 탄 동안의 진동이 누적된다. 그래서 보통 막다루거나 산을 타거나 선수라면 1년이나 2년안에, 킹반인은 10년안에 부러진다. 수명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관리를 잘해줘도 언젠가는 부서진단 말이다. 그러나 크로몰리는 그딴거 없고 피로파괴 피로누적이 없다. 그래서 니가 산을타든 도로를 타든 막다루든 정말 오함마로 때려부수는게 아닌 이상 이새끼 크랙나거나 끊어지는건 불가능하다. 관리만 잘하면 진짜 대를 물려탄다. 유럽에는 40년동안 해먹은 프레임도 종종있다.

와꾸(생김새)[편집]

일단 프레임이 되게 얇아서 클래식하다. 클래식하거나 얇은거 좋아하는 놈들은 당연히 멋있지만, 다운튜브가 두껍거나 두꺼운 프레임을 좋아하는 애들은 되게 싫어한다. 보통 그런애들은 카본이나 알루로 간다.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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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당연히 이새끼가 장점만 가질 수는 없다.

틀딱프레임이다.[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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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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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크로몰리는 존나 옛날부터 (자전거 역사기준으로) 써왓던 소재이다. 즉, 존나 오래된 기술이라는 거다. 그렇기에, 얘보다 상위호환인 스틸류가 분명히 있다. ㄴ하지만 그런애들은 서민들이 쉽게 구하기 어렵고, 너무 비싸다. 그리고, 틀딱프레임이고, 강도때문에 프레임을 얇게 만드는데, 이걸 극험하는 애들도 있다.

좆같은 무게[편집]

크로몰리는 존나 무겁다. 무거우면 당연히 속도면에서 밀릴것이고 그럼 더 안좋게 된다.

[편집]

틀:라 틀:라 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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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ㄴ제발

참고로 단점과는 달리 별개이다.

이건 옛날 진짜 도잗기술같은건 개나줘버린 옛날얘기고, 요즘은 그냥 타다가 비맞았다고 가정할때, 겉에는 닦아주고 싯포스트 분리해서 뒤집어서 물기빼고 안에 방청제 좀 뿌려주면 끝난다. 그리고 싯포스트 끼지말고 분리하고 뒤집은다음, 습기가 없는 햇빛 잘드는 (그냥 거실 구석에다 갖다놔도 된다.)데에다가 신문지나 수건 깔고 눕히면 된다. 이과정은 진짜 부품이 없다시피한 픽시같은 자전거들한테 유리하다. 그리고 요즘 크로몰리는 겉에는 녹 잘 안슨다. 근데 옛날에 비해서 녹이 안슨다는거지 시발 그렇다고 관리 아예 안하면 싯튜브나 내부에 녹슨다. 내가 시발 크로몰리 실내에 들여놓고 애지중지하고있고 물도 거의 맞은적 없고 맞아도 지장없다시피 하는데 싯튜브에 녹슬더라 아무리 애지중지하고 방청을 해도 크로몰리 내부녹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약한 녹은 그냥 갈색이나 똥색으로 되어있을테니 와따 40뿌리고 좀있으면 많이 없어지는걸 볼 수 있다. 어차피 약한녹이 대다수이고 검녹피는건 너가 뭔짓을 하든 살릴 수 없는데 검녹은 너가 며칠 몇달을 비에 맞춰야지 생길것이다. (모르는새끼는 없겠지만 와따 40은 WD40이다.)

결론[편집]

너가 뭔짓을 해도 내부녹은 피할 수 없으며 그냥 3개월에 한번씩 내부에 와따 40이나 플루이드 필름 뿌리면 너 자전거 내부는 녹 살짝 피거나 안피는 정도로 그칠 것이다 애초에 내부에 녹 조금 피는정도는 크로몰리 프레임에 아무런 타격도 없을 뿐더러 침식이 시작되지 않고 가급적 빨리 발견되면 와따 40으로 녹제거하고 그리고 와따 40이나 플루이드 필름으로 방청한번 해줘라.

만약 너가 와따 40으로 관리를 할경우[편집]

와따 40이 녹제거랑 윤활이랑 방청이 한번에 되는 마법의 물약인건 맞지만 20%만 남아서 방청일을 하는 것이라서 방청효과가 비교적 짧다. 그러니 3개월에 한번씩 싯포열고 싯포 내부 방청과 녹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기때문에 녹이 있으면 이걸로 제거하고 내부에 좀 뿌려라. 만약 스트로우 제품일경우 탑튜브 구멍으로 스트로우를 넣어서 한번 쏴줘라. 그리고 도까가 있을테니 외부방청도 해주고. (방금 말했듯이 와따 40은 녹제거랑 윤활이랑 방청이 한번에 다 된다.) 근데 브레이크랑 림이랑 체인이나 베어링이 필요한데에다가 많이 뿌리면 너의 자전거는 좆됀다. 베어링이나 체인에 뿌리면 구리스가 다 날라가서 너의 베어링이랑 체인은 그냥 생으로 마모되는 신비한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어쨌든 스트로우 제품 쓰는게 답이다. 그리고 와따 40이 방청으로 효과가 없다는 병신들이 있는데 [1] 이쪽도 그렇고 애초에 자체 설명에도 1년간 방청된다고 한다. 근데 3개월간 1번씩 해주는게 나을듯. 이게 오히려 녹제거랑 방청이 한꺼번에 되서 더 유용할것이다. 노빠꾸 앞뒤생각없는 새끼가 아닌 이상 방청 안되는데 된다고는 안할테니.

만약 너가 플루이드 필름으로 관리할경우[편집]

방청이랑 녹제거가 한꺼번에 되는 와따 40과는 달리 이놈은 아예 방청 한가지에만 집중되어서 만든 물건이다. 그러니까 와따 40보다 방청성능이 우월하다는 말이다. 대신 녹청소는 불가능하다. 대신 제거를 도와줄 뿐이다. 오히려 녹제거랑 방청을 한꺼번에 원한다면 와따 40을 가는게 정답이다. 대신 이놈은 방청만을 위해서 나왔기 때문에 뿌려놓으면 1~2년은 간다는게 장점이다.

진짜 그만큼의 인장강도가 필요하냐?[편집]

말그대로다. 단단하다 인장강도가 존나쎄다. 이 사실만으로 마음의 위안과 편안함을 갖는 효과가 있지만, 정말 알루미늄하고 크로몰리의 진정한 인장강도 맞짱의 차이는 니가 자전거 존나 댄싱치면서 전속력으로 가다가 차에 박거나 치이거나 어디 지형물이나 사물에 충돌할때 진정한 인장강도 맞짱이다. 이과정에서 너는 뒤졌거나, 어디 불구가 되었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어디 다친데 없다고 해도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못할것이다. 이상황에서 니 프레임이 살아남는다는개 얼마나 의미가 있냐? 너가 진짜 자전거를 내새끼처럼 다루거나 거기에 특별한 의미 (예: 돌아가신 엄마나 가족이 마지막 선물로 사주심) 가 있거나 너가 진짜 이 자전거를 생명과도 같이 생각하지 않는 이상 진짜 아무의미 없다. 좋은 예를 들어서 그 웹툰의 주인공을 들 수 있다. (삼촌이 이놈한테 생일선물로 크로몰리 경륜을 주고 뒤졌는데 이새끼가 삼촌을 좋아하는바람에 5~6년동안 소유하고 타고다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