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편집]
|
이 문서는 파랑보다 덜 푸른 하늘색이나 하늘 그 자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면서 하늘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참고로 하늘을 거꾸로 하면 늘하가 됩니다. 늘하!(늘, 언제나 하이!라는 뜻) |
|
|
주의. 이 문서는 이상성애자를 다룹니다. |
|
이 문서는 인간의 성 또는 성행위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성행위, 성적 지향, 성별, 성소수자 등을 다룹니다. 너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니까 헛된 희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중세적입니다. 중세 시대는 근세보다는 딸리지만 그래도 고대보단 낫습니다. 가톨릭, 이슬람, 불교 같은 종교와 믿음에 심취한 시대입니다. 또한 정복에 미친 몽골 제국과 셀주크 튀르크 같은 나라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를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
|
주의! 이 문서는 더럽고 미개한 똥꼬충 새끼들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어서 물리치료가 시급한 문서입니다. |
|
이 문서는 붕탁물에 출연한 배우 또는 붕탁물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 찰진 형님들이 나와 디시인들에게 한때 인기를 끌었던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혹은 게이가 주연으로 나와 인기를 끈 붕탁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DEEP♂DARK♂FANTASIES |
|
개요[편집]
평소에는 프리스크 피부색에 차라의 외형을 한 조용한 주인공이지만 다크월드에 들어가면 블루베리색의 멋진 기사의 모습으로 탈바꿈된다.
일행의 리더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챕:수지때문에 다크월드에 들어가서 왕을 저지하고 밤중에 일어나 하트를 새장에 가두고 칼을 들고 눈을 빛내며 끝나고 "잊지마"라는 노래로 끝난다.
2챕: 담날 사이버월드로 가며 대사문존나 많은 극혐 사이버시티를 지나 설명충 퀸한테서 설명충 버들리와 노엘을 구하며 집으로 돌아오고 수지와 소파에서 자게된다.
토리엘과 수지가 잘 때 나홀로 숨바꼭질하는거 마냥 채널이 안나오는 티비를 틀고 거인의 힘을 쓰는듯한 연출이 나오면서 식칼로 바닥을 불태워 샘을 만들고 티비에 플라위를 연상케 하는게 나오며 끝나고 잊지마를 리믹스한 노래가 나오면서 끝이난다.
이걸보고 든 생각은 진격의 거인의 The Rumbling과 도쿄구울의 Asphyxia을 https://www.youtube.com/watch?v=CUPHqhotql0 마냥 만들면 개쩔거같음 시발 345 개같이 기다려!!
차라나 프리스크와 달리 눈이 동그라미다
2챕 히든루트[편집]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
이 문서는 참교육을 다룹니다. |
|
도시에서 노엘에게 학살을 시키면 볼수있는 루트로
강해질수 있다는 유혹과 적들을 죽이라는 유도 밑 압박 세뇌로 노엘을 조종해
티피를 제공해가면서 노엘의 얼음충격으로 도시의 다크너들을 다 얼려죽여버리는 몰살전개로 간다
안그래도 마법이 존나 강한데 크리스의 명령으로 노엘이 에디슨을 죽여서 눈반지를 뺐어장비해 다크너들 전부를 한방컷을 내버린다
그 와중에 스팸톤과 거래해 얻은 수지왈 고문기구라는 가시반지를 노엘이 억지로 장비하여 개사기 스노우그레이브를 쓸수있게돼며
강해진다는 환상과 크리스와 누군가의 공포, 연쇄살인등으로 맛탱이가 나간 노엘이 스노우그레이브를 쓰라는 크리스의 지시로 버들리를 스노우그레이브로 얼려죽여버린다
그렇게 노엘은 눈이 존나 많아서 모르겠다고 한뒤 일반에선 못가던 하수구쪽으로 튀고 퀸이 마련한 자신의 방에 있다가
스팸톤이 자신의 세계를 없엘려는 크리스를 리타이어할려고할때 누군가가 노엘한테 구해달라고 명령해 스팸톤을 리타이어 시킨다
그후 크리스를 피해다니며 크리스의 공포를 알아볼려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게 크리스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노엘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가설이 있긴 한데
그러기엔 크리스 기본 능력이 리더에다 평상시에 비록 조종상태지만 마음만 먹으면 조금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 가능한데 이 사태를 피하지 못했다는 것과 맛탱이 간 성격을 가만하면
크리스 본인이 역으로 플레이어를 유도해 노엘의 주도권을 얻어 스스로 한 짓일 가능성도 있다. 웃는 걸로 추정돼는 것도 플레이어가 선택지로 고르는 것도 아니라 크리스가 한거고
거기다 정작 1챕부터 "니 주도권 없다"를 암시해놓고(크리스가 흑막일 경우 랜서의 악당을 만든다는 노엘의 암시마냥 크리스에게 암시하는 말일수 있다) 개뜬금없이 너무 뻔하게 또 토비식 몰살러(플레이어가 아닌 언더테일에 안 나온 제3자일 수도 있음) 나빠!를 2회 시전한 거 보면 걍 서술트릭으로 스팸톤과 싸울때 그 you(당신)가 플레이어(you) 말고 걍 제 3자의 you일 수도 있다
여담[편집]
언더테일의 인트로 전설에서 괴물을 봉인할때 나오는 인간이 디자인이 비슷해서 크리스라는 가설이 있다
이게 맞다면 옆에 예는 수지이지 않을까 싶다 샘을 봉인할때도 항상 둘이서 하니까 아다리도 맞고, 트레이드 마크인 도끼는 안들고 있지만 2챕때 마법배우니까 그게 성장해서 다른 무기 든걸로 퉁처도 돼고
2차창작에서는 프리스크와 반대로 남자로 그려지고 랄세이도 아스리엘과 반대로 엉덩이 존나 큰 좆집으로 나와 전작과 반대로 크리스의 거근에 후장 존나 박히면서 정액 뷰릇뷰릇 싸는 바텀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