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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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나라에서는 애낳으라고 하고 방치해놓고선 알아서 잘크겠지 카더라

다마고찌 이후로 지금까지도 만들어지고 있는 양산형 게임 중 하나

현재는 모바일게임에 별에 별걸 키우는 게임이 다 나와서 똥겜이라고 하지만

잘 만들면 이거만한 킬링타임 할만한 게임이 없다

초창기-먹이를 주거나 똥을 치우는 진짜 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못 키우는 애들을 위한 게임이었다

중반-인터넷이 생기면서 특정 인물을 키우며 성장시키는 게임이 나온다 프메같이 갓띵작도 나온다

모바일게임-표창키우기 아리키우기 거지 키우기 등등... 그만 좀 키워라 거지 키우기 이후에 진짜 많이 양산 되었다

대부분 자동오토방식이다 그나마 양산되고 나선 보스전을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내세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오토라 하다가 금방 질린다

사실 키우기류가 아니더라도 방치형게임도 이런 게임류라고 볼 수 있다 지들 나름대로 있어 보이게 할려고 한건지 방치형이란 단어를 쓴다

정확히는 모바일게임에 와서 키우기가 방치형게임이란 잘못된 방식으로 변질되었다고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