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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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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인텔이 공동개발하는 OS이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구글안드로이드 독재를 줄이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괘씸죄인지 구글도 넥서스10 이후 삼성전자에게 넥서스 제조를 맡기지 않는다. 그래서 넥서스6부터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에 성능변화가 거의 없는데도 화룡만 쓰는 똥고집을 보이고 있다.

현재 타이젠 프로젝트의 관련사는 이와 같다.

주도: 삼성전자, 인텔

제조사 파트너: 화웨이

통신사 파트너: SK텔레콤, KT, LG U+, 보다폰, NTT 도코모, 오렌지

이나 사실상 삼성만 사용하는 중이다. 갤럭시 기어 시리즈, 삼성의 스마트TV 등에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에는 삼성 Z가 공개되었으나 출시가 무기한 보류되었고, 현재 개발도상국에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삼성 Z1, Z3에 탑재되어 있다.

인텔의 기술력이 기술력이니만큼 이 프로젝트가 커지면 커질수록 하드웨어적으로 삼성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타 제조사들이 Atom을 냅두고 성능도 다소 떨어지는 편인 병시노스를 굳이 찾아 쓸 이유가 없기 때문.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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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기업이 없어서 그런지 스마트폰에 타이젠을 탑재하는 것을 포기하고 TV랑 스마트워치 쪽으로 올인했다.

근데 스마트폰 타이젠도 인도에 팔았던 Z 시리즈(폴드 말고)에 탑재되었다가 2018년부터 신제품이 안 나오고 점유율 역시 짱깨산이랑 자사에서 만드는 J3보다 못한 쓰레기폰들이 먹었기 때문에 안 망하는 게 신기할 정도다.

스마트워치[편집]

하지만 스마트워치는 2020년까지만 해도 잘 쓰였다. 왜냐하면 2014년부터 나온 자사의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기어 라이브를 제외하면 기어 S 시리즈나 갤럭시 워치 시리즈나 타이젠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Wear OS와 통합된 이후 타이젠은 기존 기기의 운영체제로만 사용되며, 기존 기기의 Wear OS 전환은 일단 계획상으로는 없다. 이거 완전 바다OS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