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카하시 쇼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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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팀을 보호하는 탱커입니다.
이 캐릭터는 침착함, 빠른 판단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까지 있으며 총사령관의 위엄으로 승부하는 최고의 탱커입니다.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뽕!

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수. 규슈에서 삽질하다 다 망해가던 오토모 가를 혼자 하드캐리해 명줄 붙이던 인물로 나중에 임진왜란에도 참전하는 '타치바나 무네시게'[1]의 친부.

오토모 가문이 시마즈 가문의 맹공으로 인해 돌풍 속 촛불 신세가 되자, 오토모 가문이 원숭이 새끼한테 원군 요청하는 동안 시간을 벌기 위해 이와야 성에서 700여 명의 결사대로 시마즈의 2만 대군한테 2주 넘게 개기다가 마지막에 인해전술에 성이 함락되자 할복했고 다른 결사대도 전멸했다. 하지만 여기서 발목을 잡아준 덕에 "요오시 토바츠다" 하며 몰려온 원숭이 네 20만 대군한테 시마즈 가는 찍 하고 굴복당한다. 물론 오토모 가도 걍 원숭이한테 흡수 소멸.


  1. 벽제관 전투에서도 활약했다. 도중에 쇼운의 선배이자 '앉은뱅이 군략가'로 유명했던 '타치바나 도세츠'의 데릴사위가 되어 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