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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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학(彈道學, Ballistics)은 탄도와 그에 관현된 물리적, 화학적 이론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게임에서의 탄도학[편집]

[1]

[2]

ㄴ 창녀전선 뭐임

게임에서 의미하는 탄도학은 위의 탄도학과는 조금 다른데, 위의 탄도학은 말 그대로 총탄이 날아가는 걸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게임에서의 탄도학은 현실의 총기들처럼 총탄이 날아가는 걸 리얼하게 적용한 게임을 말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 대부분의 FPS 게임들은 크로스헤어 쪽으로 총을 쏘면 총알이 적에게 바로 박히게 계산하는 히트스캔 식인데, 탄도학이 적용된 경우라면 총을 쏘자 마자 바로 박히는 게 아니라 총을 쏘고 좀 더 뒤에 박힌다.

총알이 멀리 날아갈수록 총알의 탄도가 포물선으로 휘어지는 건 덤이고[3] 이거보다 더 현실성을 추구하는 게임이라면 총알이 멀리 날아갈수록 탄속이 떨어지거나 바람의 세기나 방향에 따라서 탄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물론 가까이서 총을 쏘는 경우라면 히트스캔처럼 다 맞는다.

대표적인 탄도학 적용 게임으론 배틀필드 시리즈, 아르마 시리즈, 배틀그라운드가 있다. 꼭 현실성만을 위해 탄도학을 적용하는 건 아니고 넓은 맵에서 싸우는 경우 총기마다 탄속이나 탄도 차이를 둬서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탄도학이 적용되기도 한다.

탄도학이 적용된 게임 목록[편집]

각주

  1. 사진을 위에서부터 해석하자면 배필(전형적인 탄도학), 레식 시즈(조준 후 기울이기를 할때 총구가 벽에 가려져 있어도 조준경쪽으로 쏘면 다맞음), 글옵(특유의 스프레이 패턴 때문에 총을 오래 쏘고 있으면 총알이 위로 나감), 배그(???, 추가바람), 엑스컴(빗나감!)
  2. 사진을 왼쪽 위부터 아래까지, 그다음 오른쪽 위부터 아래까지 해석하자면 배필(위의 설명과 동일), 콜옵(전형적인 히트스캔), 레식 시즈(위의 설명과 동일), 글옵(???, 추가바람), 소전(총을 쏘기는 커녕 전술인형까지고 딸딸이질), 배틀딱(손가락 까지고 뭥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헬캣,4호땅크 관통력 수듄 ㅉㅉ),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모드(블리츠크리그 모드 여기서는 연합 땅크가 매우 버프되어있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쏘련 화포 명중률 ㅆㅂ), 워프레임(???)
  3. 이것때문에 탄도학이 적용된 게임들에서 먼 거리의 목표물을 조준하는 경우 목표물보다 좀 더 위를 조준해서 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