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태스크 포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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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나오는 다국적 특수부대로 세계 최고의 전사들만 모인 곳이다.

미국의 특수부대 다수와(델타포스, 네이비 씰, 그린베레, 레인저 등) 영국의 SAS, 캐나다의 JTF-2, 호주의 SASR, 러시아군 일부, 그외 기타 친 서방권 특수부대로 이루어져 있다.

모던워페어 1의 사건 이후 초국수파의 일원인 마카로프를 잡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령관은 허셸 폰 셰퍼드 3세이다.

3편에서는 2편의 엔딩으로 인해 값대위와 비누대위가 지명수매에 걸리고 존재 자체가 부정되었지만 프라이스가 상관인 맥밀란 대위의 지원을 받아 부대를 이끈다. 막판에 가서야 다시 정규부대로 인정받아 활동한다.

그리고 모던워페어보다 훨씬 더 미래인 인피니트 워페어에서도 언급된다. 작중 등장하는 주요 함선인 레트리뷰션 호의 함번 SWC-141을 여기서 따왔다는 설정으로만 나오는데 이거 외에는 모던시리즈랑 크게 연관성이 없다.

리부트작에선 엔딩 때 결성 떡밥을 던진다. 아마 후속작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구성원[편집]

기존 3부작[편집]

리부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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