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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시기인 1938년 3월 24일~1938년 4월 7일동안 국민정부가 최초로 쪽바리스탄을 이긴 전투.
이전투가 벌어진 태아장은 산동성 조장시에 있는데, 이곳은 당시 경포철도[1] 와 농해철도[2] 가 교차하던 지점이었다.
강남도하를 위해 서주를 먼저 쳐먹기로 결심한 좆본군은 이타가키 세이시로와 이소카이 렌스케사령관으로 하여금 태아장을 먼저 포위해 공격하기로 했다. 공격은 위에 나온대로 3월 24일부터 하긴 했는데 뱅기에 넣을 기름이 병신이라서 보급이 고자였다. ㅋㅋㅋ
그리고 좆본군과 갓화민국군간의 시가전에서 좆본군을 능가하는 지원군이 뙇하고 나타나자 결국 좆본군은 중국군 10개사단중 3만명의 사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2개사단 부어놔서 사상자 1만6천에 땅크30대+전투차량 40대+군용차100대+소총 1만정+기계총 1000정을 작살내버리는 참패를 맛봐야했다.
이 전투의 영향으로 좆본군이 점령한 도시에선 너도나도 항일 투쟁이 일어났고 이항일 투쟁은 고노에 후미마로내각을 자극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태아장에서 이겼더니 바로 다음전투에서 좆본군에게 중국군이 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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