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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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irefox logo, 2019.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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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ㄴ인터넷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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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Tor-logo-2011-flat.svg

“	Explore. Privately	”
	— 탐색하십시오. 은밀하게

Tor는 The Onion Router'의 약칭이다. 네트워크 우회 및 익명화를 위해 자주 사용된다. 비스무리한 것으로 freenet,i2p가 있지만 수많은 다크웹이 .onion에 상주해있다

브라우저는 오픈소스인 Firefox를 개조하여 사용한다.

IP취약점 뜷렸다 페도새끼들 존나 꼬시다ㅋㅋㅋ|ㅋ

ㄴIP 취약점 뚫린게 아니라 악성코드를 웹페이지에 심어서 잡은거다.

엉엉 님들 파이어폭스 쓰세요 파폭 조와요 토르도 파폭으로 만들었어요

상세

미해군연구소에서 만든 것이 발전해서 지금의 토르가 되었다.

토르는 실행과 접속, 페이지 변경을 할 때 3개 국가를 경유한다. 물론 그 경유국가는 랜덤. 멕시코, 시리아, 나이지리아 등등 후진국으로, 최종 국가는 검열이 적은 선진국으로.

그래서 토르 사용자를 잡으려면 각국에 수사협조 요청을 해야 하지만.. 시리아 언어..? 시리아 경찰..? 게다가 사이버 전담팀..? 절레절레...

NSA정도 되면 추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무슨 대국적으로 국가적 테러 모의를 하는 수준이 아니면 걱정할 건 없다.

토르 만든 애가 NSA가 추적할 걸 생각 못 했을까. 토르의 기반인 파폭을 만든 모질라 재단이 NSA하고 절대 협조 안 한다던데

ㄴ 했을걸? 일단 팩트만 적어보면 TOR의 실제 목적은 니들의 익명성 보장이 아니라 미국 CIA 직원들의 익명성 보장이다.(보너스로 익명성 보장을 필두로 한 전세계의 독재국가 견제. 실제로 이란 심리전용으로 미 정부에서 밀어주고 있음.)

ㄴ그런 소리 없는데 팩트라고? 출처 내놔라. 그리고 모질라는 프리즘 프로젝트 터질 때 유일하게 프리즘 프로젝트를 안도와준 단체다.

ㄴ 애초에 오픈소스라 의미없다. 누구든지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금방 보완 가능. 그게 아니라면 I2P 같은 유사기술을 쓰면 된다.

근데 왜 니들한테 이 좋은 걸 뿌렸냐고? 토르의 원리가 쉽게 말하면 니 컴퓨터-> 니친구 컴퓨터-> 이 새끼 친구 컴... 이렇게 여러여러 컴퓨터를 거쳐 따른 놈 컴퓨터에 접속하는 건데...

그러면 회피 폭이 넓어지므로 잡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배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직 토르 브라우저를 썼는데도 잡혔다는 소식은 없다.

김가연이 이두희시켜서 자기 욕한 글을 토르 써서 쓴 애를 잡았다는데 암만 천하의 이두희라도 토르를 썼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잡기가 불가능했을 것이므로

그녀가 자신의 욕을 쓴 사람을 다른 애로 착각했거나 토르에 플래시 플레이어같은 플러그인을 활성화해 놓은 것으로 추적해 잡았을 것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활성화 시 진짜 IP가 드러나는 취약점이 있다) 토르 쓸 때 플래시 쓰지 말자.

ㄴ 지청으로 인계되었다고만 떴지 결국 못잡았다

공혁준도 토르를 고소하려고 경찰서에 사이버수사대에까지 갔지만 경찰관한테 "토르는 못잡아요~" 소리만 듣고 빠꾸먹었고 괜한 토르의 강력함만 더 확인시켜주는 꼴이 되었다

당연히 웹사이트 운영자에게는 Tor 끝 IP 주소가 노출된다. Tor의 익명성은 .onion이 아닌 일반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간혹 'Tor의 접속을 차단합니다.'라는 창이 뜬 건 니가 접속한 IP가 Tor의 IP로 판단되어 차단한 거지, 니의 원래 IP 주소가 노출되지 않는다

그리고 토르의 특징상 무한대로 IP 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르를 이용해 디시 알바의 차단을 피해서 무한정으로 분탕을 치고 어그로글을 싸는 병신들이 많아졌다.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미해군 시발새끼

그래서 주로 디시같은 실명인증없이 유동닉으로 글을 쌀수 있는 곳에서 각도기가 부숴지는 욕이나 패드립 등을 할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디시에서는 주로 아스가르드 응디라고 부르며 토르 ip로 적힌 욕을 보면 "아스가르드 응디 따땃하노?" 를 말해주는게 국룰이다

당연하겠지만 토르썼다고 네이버 아이디 등 로그인하고 글을 싸는 병신짓을 한다면 토르라도 얄짤없이 잡힐 수 있으므로 제발 토르켰다고 안심하고 로그인해서 글박는 빡대가리새끼는 없길 바란다

애미없는 광고충 새끼들이 토르 이용해서 광고한다 ㅡㅡ 애미없는 광고충 새끼들아 토르 쓰고 광고하지 마라 ㅡㅡ 글 쓰려고 하니까 자꾸 광고로 IP 차단됐다는 메세지 떠서 IP 10번 넘게 바꿨다 ㅡㅡ

야갤에서 토르응디랍시고 개추 누르면 야짤 달린다고 하는 새끼들은 거의 다 낚시다.

ㄴ 애초에 할카스 테러용으로 악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악명높다

토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NSA가 관심 리스트에 등재한다.

작동원리

너의 ip에서 외국 아이피 3번을 경유하여 우회하는거다.

예) 집피 -> 외국 -> 외국 -> 외국 -> 브라우저

또 경유하는 과정에서 아이피 암호화도 된다 카더라.

병림픽

끝 노드가 심층웹이 아니라서 잡히는거다. 그래서 .onion 으로만 접속하라고 하는거

천만에. 자동으로 Https로 진입하기 때문에 Https 미지원 사이트가 아닌 이상 거의 무조건 안잡힌다. 게다가 아까도 봤다싶이 노드를 존나 꼬기 때문에 모든 서버를 뒤지지 않는 이상 잡기 힘들다.

? 남간도 끝노드 다파악하고 있어서 다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리고 심층 패킷검사(패킷을 다까봄.)을 이용하면 TOR를 원천 차단가능. 대표적인 예로 에티오피아에서 국가단위로 TOR를 차단하한다.

이분 골통이 안쓰러우신 분이다. 그건 토르인지 파악해서 접근을 차단한다는 거지 토르쓴 놈 신원을 파악한다는게 아님. 솔직히 토르는 심층패킷 안해도 IP가 요동쳐서 눈치채기는 어렵지 않음.

토르 접근을 차단한다는 소리가 어떻게 토르 사용자를 잡을 수 있다는 논리로 귀결되냐. 토르를 사용하는 지는 알기 쉬운데 누가 쓰냐가 문제지

플플과 JS 같은 경우 토르브라우저에서는 키고 끄는 기능을 반드시 활성화 해야한다. 사이트 해킹하고 여기다 악성코드 심어서 뭘 하는지 감시한다음 걸린 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다. 플플은 요즘 크롬에서도 미지원하니 뭐...

파일:OOjs UI icon information-progressive.svg

[알림] 지금까지의 틀과 내용들은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틀과 내용들은 너무 유치하고 더럽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본문을 보기 전 뇌를 비우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모두 무시해도 좋다. 지금까지 Tor를 사용한 사람들 중에 잡힌 사람은 있는데, 잡힌 사람들은 멍청하게 NSA의 함정에 걸려서 자기 IP 나오는 프로그램을 깔았거나, 소스 코드에 집 IP 주소를 적었거나, 국가 중대 범죄를 모의한 경우이다. 상식적으로 3개국과 공조를 해서 잡아야 하는데 명예 훼손죄 따위로 경찰이 수사할 리가 없다. 물론 나쁜 짓은 하지 말자.

여담으로 토르와 비슷한 I2P라는게 있다.

사용 불가능한 국가

• 북한 - 북한에서는 인트라넷을 사용하므로 외부 인터넷과 완벽히 차단되어 있어 토르 사용이 불가능하다. 우회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에티오피아 - 심층 패킷 검사를 통하여 토르 트래픽을 차단한다. VPN과 합쳐서 혼종으로 만들면 뚫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개도국 국가들은 인터넷 인프라가 안 깔려서 못 쓰는 거지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았다

최근 이란이 반체제 운동가들이 토르 써서 숨어버리는 거 때문에 골치 아픈지 북한처럼 자체 인트라넷을 만들려고 한다지만 사회 분위기가 북한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