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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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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열사가 만든 프로그램 허준과 김성회가 출연하며 게임계를 까는 프로그램이다

4화까지 만들고 반응이 좋으면 정규편성한다고 한다 매주 월요일 8시에 OGN 유튜브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5화는 했으나 애매하게 msl하기 전에 할 거 없어서 한 모양이다 정규편성은 아직 확정나지 않았다고 한다

시즌2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 시즌제라서 정규편성은 안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개편 후 시즌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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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조승래가 나온 것으로 시작했다 아예 전면적으로 2편을 갈아엎으란 의견을 받고 오로지 토크만 한다

확실히 방송노선을 잡았다는게 보인다 어차피 흥하지 못할거면 알차게 하자가 마인드인듯 하다

이것도 약하긴 하지만 일단 시작으로 볼땐 괜찮은 게임시사 프로그램이 될 거 같다 이게 오락티비에서 할거지 다른게 뭐 있냐

그러나 시청률은 저조해졌고 ogn에선 할건 다했다식으로 손절 할 거 같다 김성회는 길만 걷자

솔직히 게임계 이슈가 정치권마냥 맨날 있는 것도 아니고 2시간을 썰만 풀고 가기엔 개인방송이 아닌터라 쉽지 않은 방송이긴 했다

1부[편집]

까는건 생각보다 약하다 제목이 너무 걍 어그로가 된 느낌이다 물론 현직개발자가 대놓고 유저편 드는것도 쉬운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허준이 유저편 김성회가 개발자편이면 말 그대로 김성회만 나쁜놈 된다고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사실상 더 테스터보다 약하다고 해야되나? 최소한 더 테스터는 디키에서 까일 지언정 한국에서 그나마 게임사 디스적인 방송이었다

그냥 게임계는 이렇다와 조금은 반성하니 봐주세요 정도에 프로그램이 된 거 같다 즉 깔려고 온 사람들은 걍 유튜브에 있는 자극적이고 답없는 게임리뷰나 보러가면 되겠다

2부[편집]

3화를 제외하면 게임을 아예 안하는 다른 분야에 전문가들 대리고 그 분야 게임을 시키는 방송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코난 오브라이언 느낌으로 만들려고 했다

1화는 그런데로 할아버지께서 의외에 겜실력과 집중력을 보여줘서 괜찮았는데 2화는 진짜 방송이 산으로 갔다... 섭외 문제라기보단 준비 문제가 컸다

3화는 김성회 개발자가 그 겜알못 포지션을 잡았다 근데 요로결석 걸렸는데 텐션까지 올린거 보면 좀 불쌍하긴 하다

평가[편집]

더 테스터 2중대+코난 오브라이언 짭퉁=트러블메이커

제목답게 방송이 트러블 그자체다 3화까지 트러블이 없었던 적이 없다

1화는 확률 올려야 된다는 시청자 이야기에 10프로까지 쳐 올릴거냐고 이야기하는 과대망상이 걸린 허준과 반성해야 된다면서 유저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 듣는 김성회 개발자가 있었고

2화는 게임에서 나는 총소리로 총 맞추기 컨텐츠 가져와선 합의가 안되서 그런지 밀리터리 전문가가 게임 총소리와 현실은 아예 다르다고 이야기하자

한 10분 정도를 허비하면서 결국 현실 총소리와 겜 총소리는 다르다는 결론만 가져왔다 최소한 밀리터리 전문가한테 이게 되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정상 아니냐?

3화는 다 좋았는데 유저 질문에 자막을 넣다가 던그리드가 오타나면서 결국 화마다 닉값하는 방송이 되버렸다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은 그나마 희소식 그래도 결론적으론 이거라도 출시되는게 온겜엔 도움이 될 거 같다

걍 개발자는 개발자편들게 하고 유저편 한명 섭외해라 안 그러면 디스도 그저 그렇고 실드도 그저 그렇다

뭐 그만큼 게임사들이 개짓했다는걸 지들도 아는 모양이다 실드치면 절대악으로 까이는건 알고 말이다

온게임넷 보는 시청층도 사실상 게이머들이기때문에 게임사 실드 치면 절대악이 될 수 밖에 없음.

왜 이렇게 게임사들이 ㅈ같이 됬는지는 따지고 보자면 유저들의 잘못이 10%면(정확히 말하자면 그딴 쓰레기 양산형 게임에 돈 쓰는 개돼지샛기들이 문제) 대형 게임사의 잘못은 90%인것이 맞다.(대형 게임사 쓰레기새끼들이 쓰레기 양산형 게임으로 한철장사 하면서 돈털어먹고 우리 섭종합니다 ㅌㅌ하는게 존나 나쁜거.)

보는 유저 반응[편집]

1부만 해라 썰전처럼 만들라는 이야기가 많다 아니면 1부와 2부를 따로 만들라는 이야기가 많다 왜냐하면 걍 생방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ㄹㅇ 시간이 촉박하다

썰전이라 이런건 한 4-5시간 턴걸 바탕으로 편집하고 이러는데 트러블메이커는 말 그대로 생방만 편집 없이 만드니 당연한 결과다

개인적으로 2부로 넘어가는 시점이 자연스러운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2부 자체도 나름 괜찮지만 1부가 더 좋다라는 평가가 많다

현재는 허준이 MC를 맡고 주제에 관련된 인물을 섭외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불안한 모습도 있지만 나름 나아지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