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파도 파도 미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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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 그대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위인들이나 인물들을 부를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줄여서 파파미라고도 한다.

반대로 원래 병신이었거나 모종의 사유로 병신새끼임이 밝혀진 놈이 까도 까도 욕할거리가 나오는 경우는 파파괴 or 과과피(파도파도 괴담만), 까까괴(까도까도 괴담만)라고도 불린다.

사실 지금 무법부장관이 된 박범계새끼가 검찰총장 채동욱의 인사청문회 당시에 내놓은 말이 유행어가 된 억지밈이다.

그리고 슼 갓동님의 야구 외적인 미담들을 파내는 밈이 야갤에서 유행했을 때 쓰이다가 세이콘의 이중성 밈이 등장하면서 파파미 대신 파파괴, 까까괴 위주로 밈이 컸다.

지금은 둘 다 잘 쓰이는 밈임. 은근 밈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뇌절기에 들어가기까진 한참 남은 듯.

예시[편집]

  • 이순신
    • 반미 반우파 2000년대 운동권들이 나대며 위인 깎아내리기 운동이 유행하던 시기에 이순신도 공격을 받았으나 정작 파고 보니 미담만 주르르 나왔다.
  • 세종대왕
    • 왕이 문자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해서 그래도 집현전 멤버들이랑 같이 만들었겠지 하는 주장이 정론이었는데 요즘은 집현전도 손 놓고 세종 혼자서 다 만들고 거기에 왕자들이 거들며 숟가락 얹었다는 설이 지배적이 되었다.
  • 에이전트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