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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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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비행기 운전기사. 모는게 비싼거니까 특별취급.

뻐스나 화물차기사는 차가 이상하면 세우고 자거나 정비기사를 부를수 있다.

배는 싣고다니는 공돌이 배박이들이 가서 몇번 고간좀 깡깡깡깡 해대면 문제가 해결되고 배가 당장 가라앉지는 않는다.

비행기는 그러나 한번 문제가 생기면 어디 세우고 보기도 그렇고 승객들싣느라 공돌이들을 실을 공간도 없다. 아, 물론 사고나면 100% 초대형 사망사고인건 덤.

기장, 부기장 둘이서 그 기체를 논스톱으로 책임져야하는 하드게이한 직업인 셈이다.

옛날엔 기술력이 딸려서 보잉 747-200정도까진 항공기관사가 비행기의 보조동력장치(APU), 유압, 엔진에서 나온 뜨거운 공기 흐름, 엔진 회전수(N1, N2, N3), 방빙 장치 등 별 지랄맞은 것들을 책임지거나 파일럿들에게 알려줬는데 이젠 조종석이 디스플레이화 되어서 파일럿이 다 카운터하게 되었다. 이거저거 보고싶거나 관리하고 싶을때 버튼누르면 화면이 뙇. 졸지에 실직자가 된 항공기관사 띵복을 비빔밥.

파일럿을 역할로 구분할 때 조종담당(PF)과 조종이외담당(PM)으로 나눈다. PM인지 PF인지가 꼭 기장이다 부기장이다 그런 구분 음슴. 그런데 기장 부기장 둘이서만 비행할땐 기장이 비행기와 승무원을 책임지는 왕초 파일럿(PIC)이 된다.

비행기는 비싸고 수가 적으므로 결국 너같은 디씨인이 기장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통, 공군이되서 전투기좀 몰다 적당히 전역해서 민항기 기장이 된다.

책임도 크고 기르는데도 시간과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지만 그에 걸맞는 보수를 챙겨주는 금수저 직업군이긴 하다. 물론 땅콩항공, 아시아나같은데서 세계보다 안챙겨줘서 파일럿들이 계속 중국쪽으로 빠져나가는건 안자랑.

금수저용 교육방법으론 APP가 있다. 대한항공에서 교육비를 받고 교육을 하는 시스템인데 교육비가 웬만한 직장에서 3년동안 일해서 번 돈을 저축만 한 것만해서 어마어마하다...

롤 선수 파일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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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진에어시절에는 무존재감이었는데 유망주란 이유로 잭패를 밀었다

그래놓고 아무것도 안한 전형적인 만년유망주 모습을 보였으나 mvp에 오면서 혼자서 무쌍찍는 갓원딜러로 변했는데 팀이 개노답...

진에어도 딱히 다르지 않다

이런 원딜러가 2군팀이라니 ㅠㅠ 불쌍한 파일럿...

LCK에서 펜타킬 3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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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34816

터키에서 하드캐리하면서 결승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