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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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맥주중 하나이다.
모든 재료를 유기농으로 사용했으며
가격과 용량이 좀 창렬이다.
파타고니아 바이젠[편집]
오스트리아의 에델바이스와
미국의 블루문을 합치면 딱 이런 맛과 향이난다.
이게 설명의 전부다
구라안치고 함 마셔봐라
진짜 에델바이스 하고 블루문을 합치면 딱 이런맛이난다.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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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의 도수를 갖고있다.
"NUESTEA PATAGONIA BOHEMIAN PILSENER ES UNA CERVEZA QUE SE CARACTERIZA POR SU COLOR DORADO BRILLANTE Y AROMA MALTOSO SUAVE, QUE SORPRENDE CON UN INTERESANTE FINAL AMARGO, DADO POR SU CARACTERISTICO LUPULO CHECO SAAZ"
상당히 괜찮은 맥주다.
입안에 넘기는순간 아로마향이 딱 튀어나온다,
탄산도 적당하고 호프향도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