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크라이 시리즈
|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ㄴ2, 3, 블러드 드래곤, 4
|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ㄴ 프라이멀, 5, 뉴던
|
이 문서는 갓그래픽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 나온 대상의 그래픽을 보면 눈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니 컴이 똥컴이면 그게 갓적화가 아닌 이상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 내↘눈↗! 아↘ 내↘눈↗! |
|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ㄴ3편 이후로 다 똑같다
|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
|
ㄴ3편부터는 전부 이게 기본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개요[편집]
| 파 크라이 시리즈 Far cry series | |
| |
| 제작사 | 유비소프트 |
|---|---|
| 장르 | 오픈월드 샌드박스 FPS |
| 시리즈 시작 | 2004년 3월 23일 |
| 초대작 | 파 크라이 |
| 최신작 | 파 크라이 뉴 던 |
유비소프트에서 제작/배급하는 샌드박스형 fps 게임이다. 시리즈 모두 뛰어난 그래픽과 평타이상의 게임성을 보장한다. 특히 3편부터는 갓게임으로 거듭났다. 현재 시점에서 윾비의 유일한 갓겜 시리즈다
시리즈[편집]
원래 코딩덕후 집단이었던 크라이텍에서 크라이엔진을 개발하고 나서 처음으로 낸 게임이다. 특수부대원인 주인공이 남태평양의 제도에 떨어져서 살아남는 내용이다. 2004년도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좋은 그래픽과(10년도 더 지난 지금 봐도 좋다) 괜찮은 게임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크라이텍은 이후 판권을 유비소프트에 팔아 넘긴다.
외국인 용병인 주인공이 내전중인 아프리카의 어떤 국가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그냥 평타는 친 게임이다.
갓게임이다. 생또라이 악당 바스가 유명하다. 사실 얘가 주인공 아니냐?
유비소프트답지 않게 후속작도 갓게임으로 만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만 퇴화라도 안한게 어디야.
위대하신 성인 군자 페이건 민이 등장한다
파크라이3의 확장팩이다. 80~90년대 쌈마이한 SF 스타일로 만든 약빤 게임이다.
구석기가 배경이다 맹수들을 조련할 수 있다. 현재 콘솔에 이어 pc에도 출시됐는데 영 평가가 좋지 않다. 플레이는 나쁘지 않지만 레벨 디자인 구성, 캐릭터, 그리고 스토리가 후달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 5월에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는데, 평화로운 풍경 한구석에 은근슬쩍 호러를 스까넣은 느낌이다. 예를 들어 얼핏 보면 평범한 시골마을 주말 미사 장면 같은데, 자세히 보면 사람 머가리로 교회 종을 치고 앉았다던가... 그리고 나오는 'Hope Country' 문구를 보면, 미국 시골 마을 + '작은 사회 속 부조리'가 모티브인 듯. 그리고 실제 발매된 후에는 "사이비 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싸우는" 게임인 것으로 밝혀ㅈ...인 줄 알았는데 엔딩이 개막장이라 평가에서 망했다.
희안하게도 2023년 차세대 게임기 패치가 떠서 플스5랑 엑시엑/엑시에스로도 그래픽 괜찮게 돌릴 수 있게 됐다.
2018년 12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후속작으로 2019년 2월 23일 나온다. 전작이 핵피엔딩이라서 말이 많았는데 그걸 그대로 이어나가서 대놓고 분위기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5편 핵피엔딩으로 부터 17년 뒤의 호프 카운티가 배경이라고 한다. 이것도 결국 망했다. 개발사가 애초에 5편의 DLC로 내놓아야 할 게임을 별도 패키지로 따로 떼어내고 풀프라이스로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그저 망겜. 윾비 개발력에 한계가 슬슬 오는 듯.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직 발표 여부조차 알 수 없다. 되도록이면 신안군 배경이였으면 좋겠다만, 요즘 윾비가 하는 짓을 보니... 하나 확정된 거라면 7편부터는 10년 가까이 우려먹고 있던 듀니아 엔진에서 스노우드롭 엔진으로 바꾼다고 한다.
1,2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3,4는 존나 맹수뽕 게임이다 미친 뭔 호랑이 코뿔소라고해도 AK 여러방 맞아도 잘 안 뒤진다 실제로는 사냥총 한두방이면 뒤지는데 병신 제작진 야수빠 새끼
하긴 이렇게따지면 많은 게임들이 해당될텐데 인간인 주인공은 총 한두방이면 팔다리 날라가거나 과다출혈로 뒤져버려야 정상이지만
맹수들이 한방에 뒤지면 재미없어서 그거 하냐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제약이 없다시피해 매우 자유롭다. 주인공은 소총, 권총, 중화기, 폭발물, 윙슈트, 낙하산을 전부 짊어지고 다니는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러다보니 온갖 기행을 펼치는 유저들도 많다. 무기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고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고대 배경인 프라이멀은 좀 다르다.) 그래픽이 매우 수려해 발매된지 9년된 3편을 지금 플레이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오히려 그래픽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들정도로 말이다.
3, 4편 한정으로 스토리가 ㅆㅅㅌㅊ다.
단점[편집]
3편에서 정립된 시리즈의 방식을 계속 우려먹고 있는데 발전하긴커녕 점점 퇴화하고있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4편도 발매 초기엔 3편 확장팩 소리들을 정도로 말이 꽤 많았고 결국 5편에서 이러한 불만은 극에 달하게 된다. 3 ,4편의 개성있는 주인공은 어디가고 주인공을 벙어리로 만드는 희대의 병신짓을 했으며 근접공격 모션도 퇴보했고 커스텀마이징과 무기 갯수도 대폭 줄어들었다. 그리고 배경이 미국임에도 공권력이 닿지 않아 사실상 무정부상태에 접어든상황도 억지라는 말이 많다. 라디오 듣다보면 어느정도 납득간다는데 아니 라디오 자막도 없는데 그걸 어케알아 씨발 그중에서도 최악 중 최악은 핵피엔딩 개씨발. 5편 외전인 뉴던도 출시되었으나 이것도 병신.
21년 초에 6편이 출시될 예정인데 솔직히 모르겠다. 이게 흥할지 아님 시리즈 관짝에 대못을 박는 똥망작이 될지...결국 6탄마저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