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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초패왕 항우에 의해서 탄생한 말로 뜻은 존나 잘싸우는 왕이라고 보며 된다.

패왕색 패기니, 패왕의 자리니등 창작물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그냥 세계관 최강 새끼 혹은 주인공 새끼한테 언제나 따라다니는 명칭이라고 보면 된다.

본래는 굉장히 무거운 칭호지만 개나소나 쓰는 탓에 이름의 무게가 굉장히 줄었다.

근데 이 칭호를 처음 사용한 항우새끼부터가 개씨발 폭군이었던 걸 생각하면 무겁고 나발이고 그리 좋은 칭호로 보긴 힘들다.

다패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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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이야야야야!!!!! 나도 언리얼 토너먼트 하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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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뜻과 다르게 쳐 발렸다는 뜻으로 쓰인다. 10연패 이상한 선수들을 뜻한다. 단 공식리그 10연패다.

10연패가 아니더라도 가끔 세트메뉴들로 판매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꼭 10연패가 아니더라도 그 시즌 눈에 띄는 부진 및 연패가 있으면 패왕취급을 받기도 한다.

꺼무위키에 자세하게 적혀 있으며 이쪽라인에서 유명한 선수론 허영무, 고강민, 차명환, 차재욱이 있다. 그 외에도 더 있다.

그리고 롤에서 천고라는 패왕이 다시 나왔다. 롤은 본인 플레이가 아주 폐급이면서 팀도 병신이여야 받을 수 있는 칭호다.

패왕[편집]

원종서 씹새끼는 기록말소이기 때문에 패왕라인이 아니다. 그냥 개새끼지.

차재욱-원종서가 주작해서 초대 패왕행. 14연패찍고 무려 1253일만에 승을 얻었다. 그러고 신흥패왕인 유준희한테 지고 은퇴했다.

패왕사신기-이쪽은 네임드에 비해 부진했다. 박정석은 13연패 찍어서 패왕라인이 맞다.

박정석, 강민, 김동수, 홍진호. 홍진호는 안 나와서 무패왕으로 칭송 받는다.

김동건-가장 많이 알려진 패왕. 패왕사신기는 부진해서 까였는데 김동건은 혼자서 ㅈㄴ게 깨지며 패왕 이미지를 구축시킨 인물이다.

12연패 자체도 대단한 성적이지만 기간자체도 너무 길었다. 삼성때는 공식전은 나가면 다 졌다. 패왕을 탈출 이후론 무난했던 테란. 패왕시절빼면 거의 엄할.

고석현-11연패를 찍으면서 신에 자리까지 올라갈 뻔 했으나 인간본좌한테 져서 인간계로 떨어졌다.

유준희-상대적으로 듣보잡이지만 12연패를 달성했다. 패왕전자 칸에 신예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김태균-야구말고 화승토스. 12연패를 달성했다. 심지어 12연패 달성때는 토막 dlwogh한테도 지면서 패왕>토막이란걸 증명했다.

차명환-뽀록으로 준우승하고 개망한 삼저. 12연패.

도재욱-네임드인데 부진해서 들었던 케이스. 허영무와 다르게 패왕을 벗어나고 나서 그냥 그런 토스로 전락했다.

허영무-14연패란 바닥까지 찍고 골마까지 탔다. 유일하게 성공한 패왕이다.

고강민-정규시즌에선 쳐발리고 포시에서 각성한다. 10연패.

박세정-4강따리 이후 11연패를 찍었지만 임팩트는 그리 강하지 않다.

이 이후론 스2나 롤패왕.

송병구-ㅇㅅㅂㄱㅎ 프로리그까지 포함하면 13연패.

김성대-11연패.

프라임-원종서 씹새끼랑 동일한 케이스. 모든 선수들이 조작한 건 아니다. 김한샘같은 케이스도 있다. 여기 선수였던 최병현 씹새끼가 18연패 찍었는데 얜 주작가담해서 말소행.

돌갈콩명-돌민수, 대갈영호, 콩정훈, 김명식.

돌민수-이 씹새끼는 에결 나와서 졌다는게 ㅈㄴ 크다. 물론 나온건 송병구가 짠 발트리가 문제긴 하다. 14연패를 찍기도 했고 그래서 돌갈콩명 중 가장 임팩트가 크다.

이영호-최병현 잡고 끊었는데 최병현 주작해서 그 경기 말소되서 15연패행 ㅋㅋㅋㅋ ㅇㅅㄱ

이정훈-1라 7연패. 리그에선 준우승해놓고 프로리그는 죽쒔다. 차좆밥이 생각난다. 심지어 스타리그에선 아마추어한테 발렸다고 한다. 가장 최악이 아닐까 싶다.

김명식-띵식프라임. 프라임이라 들어간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들어갔나 싶다.

쌍수한존-이때는 잘 기억이 안난다. 추가바람.

천고-15연패를 달성하여 ㅇㅅ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수다.

진에어 그린윙스-19 서머때 팀으로 전패달성 ㅋㅋㅋ

한화생명 e스포츠-세트전 16연패로 ㅇㅅㄱ에 15연패보다 더 길게 갔다. 그것도 롤에서 엌ㅋㅋㅋ

설해원 프린스-한화생명이랑 자강두천.

TSM-롤드컵 4대리그 최초 조별리그 0승6승을 달성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