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패트리어트:늪속의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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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멜 깁슨이랑 히스 레저 나오는 미국독립전쟁 배경 영화.

브레이브하트도 그렇고 멜깁슨류의 영화가 그런 건지 영국을 악랄하게 묘사한다. 미뽕 주입은 덤

첨에 나오는 전열보병 전투씬이 인상적이다.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병신같아 보이기도 하고. 대포알에 머가리 날아가는 장면은 심약자 주의

보병들이 줄서서 총맞을 때까지 기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뭐 저딴 식으로 싸우나 하고 의아해한다.[1] 물론 대개는 근대전 덕후들이 등판해서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