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일본 스바루에서 생산 및 판매중인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이다.

임프레자랑 플랫폼을 공유하고 티구안이랑 경쟁한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5세대에 걸쳐서 생산하고있다.

세대[편집]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했다. 코드명은 SF.

1995년 스바루 스트레가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했고 크로스오버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 중 하나다.

엔진은 스바루 아웃백에 쓰였던 165마력 2.5리터 DOHC EJ25D 4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썼다.

북미에선 '스바루 아웃백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팔렸었다.

경쟁 모델은 닛산 라쉰과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그리고 토요타 RAV4와 미쓰비시 RVR 등이 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판매. 코드네임은 SG.

2002년 시카고 모터쇼에서 첫 공개되었다.

X와 XS 트림에선 2.5리터 SOHC 엔진이 쓰였고 XT 트림에선 2.5리터 터보차져 DOHC 엔진이 쓰였다.

또한 2004년에 일본 내수시장 한정으로 STI 버전을 내놓기도 했다. 그후 200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한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판매했다. 코드네임은 SH.

2007년에 일본 내수 시장에서 공개되고 북미 시장에선 2008년에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선보였다.

엔진은 주로 2.0L/2.5L의 4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썼다.

2010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이차를 기반으로한 포레스터 XTI 컨셉트카가 2008년 SEMA쇼에 선보였다. 임프레자 WRX STI에서 가져온 2.5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포레스터 기반 구조차량 컨셉카도 선보였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했다. 코드명은 SJ.

2012년 광저우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고 2013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후 북미시장에서 선보였다.

엔진 라인업은 이전 세대와 비슷하다.

2018년에 공개되어 2019년부터 판매되는 현행 모델이다. 코드명은 SK.

스바루의 디자인 철학인 '다이나믹X솔리드'를 적용한다.

파워트레인은 2.5L H4 엔진에 CVT를 얹은걸 쓴다.

이 문서는 현재 '공.사.중' 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공사중인 문서이니, 이전으로 되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