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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에서 시판중인 준중형 SUV. 이름의 유래는 호랑이(Tiger)+이구아나이며 실제로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호랑이의 눈을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이구아나의 눈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잘 팔리는 SUV라는 별명도 있으며 그정도로 많은 인기를 끄는 차량이기도 하다. 2014년엔 헬반도에서 한 해 8천여대 정도가 팔리기도 했다.

투아렉에 이은 폭스바겐의 2번째 SUV로 2007년 부터 출시 되었으며 2011년 부터 마이너 체인지를 거친 뒤 2016년에 2세대가 나오는 등 현재까지도 잘 팔리는 SUV이다.

윗급인 투아렉 못지않게 차체 강도가 뛰어나며 천조국의 IIHS라는 기관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같은 힘으로 천정을 누를때 티구안은 공차중량의 4배 이상이나 되는 하중임에도 불구하고 천정을 견뎌내서 Good 판정을 받았다. 참고로 다른 SUV도 이 실험에 참여했는데 이중에 스포티지 2세대는 2.5배 미만을 견뎌서 Poor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현기빠들에겐 '아이고 우리 기아님이 이럴리가 없습니더'라며 충격을 줬고 많은 현기까들의 떡밥이 되었다고 한다. 링크

역시 티구안도 폭스바겐 연비 주작의 마성을 벗지 못했다. 머한민국에서 커먼레일 디젤 엔진의 주작이 걸렸던 것

신형 티구안 공개되었는데 디자인이 투박해졌다. 링크

그리고 최근에는 크로스오버 쿠페형 SUV 버전인 티구안X가 출시 되었다. 참고로 짱깨 전용 모델이다.

후기[편집]

  • 유로6모델 한정으로 요소수 위치가 괴랄한데 있다. 보통은 주유구옆에 만들는게 보통이지만, 티구안은 트렁크를 열고 예비타이어를 까야 요소수 주입구가 보인다. 요소수를 넣을려면 트렁크에있는 물건들을 다 까야되서 주유소에서도 안 넣어줄려하니 직접 사서 채워넣어야 하는데 요소수는 소모품이라 6000~7000km/h마다 채워줘야하니 미칠노릇.
  • 트렁크크기가 경차만하니 좀 채워넣을려면 스페어타이어를 꺼내서 다니는게 편하다.
  • 국내에 있는모델은 모두 사륜구동이다. 일반 견인차로 끌고가면안된다.
  • 수입차+스탑엔고 기능때문에 배터리값이 국산차에비해 두배로 비싸다.
  • 중립주차안된다. 중립에 넣고 시동을끄면 문이안잠긴다.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잘 모르겠다.
  • 미션이 특이하다. 주행모드에서 내리막길을 갈때 기어변경없이 알아서 엔진브레이크를 걸어준다. 또한 2단에서 3단넘어가는게 답답하다.
  • 보통 엔진오일을 1년에 한번 갈아줬다. 국산차보다 조금 비싸다.
  • 사용설명서가 개구라다. 사용설명서에 적힌 기능보고 찾아보면 기능의 절반은 국내에는 미적용인 기능들이다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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