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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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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捕手 リード

포수가 투수의 구종과 구질, 코스 타이밍 따위를 조정하는 능력.

영어가 아니다. 일본식 야구 용어가 한국으로 건너온거다.

영어로는 게임을 주도한다고 Game calling이라고 한다.

포수 리드가 현실에 존재한다는 의견과 허상이라는 의견이 아직도 야구계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포수 리드는 존재하는가?[편집]

현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후 좆쥐가 경기를 이긴 요인이 정상호의 신들린 볼배합이라는 애미쳐뒤진 소리가 자꾸 들리기에 써본다

평소에 갈마충새끼들이 지랄하는게 좆같기도 했고

포수리드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포함한다.

하지만 대부분 좆크보 기레기들과 해설자들, 선수들, 코칭스텝들이 쳐 빨아대는, "볼 배합" 즉 어떠한 구종을 어떠한 로케이션에 던지도록 투수를 리드하는 것이 포수리드를 의미한다면, 그 의미에 한해서 포수리드는 개소리다

허상이라고 씨발 그런거 없다고.

일단 포수리드가 애미쳐뒤진 개쌉소리인 첫번째 이유는 투수의 제구력 문제다.

애미쳐뒤진 갈마충새끼들과 좆크보 좆문가들은 제구력이 좋은 투수는 온라인 게임 마냥 정확히 원하는 곳에 공을 넣을 수 있으며.

스트라이크 존 가장자리를 넘나들며 공 1개 반개씩 빼는 제구가 가능하다고 믿지만, 실제로 투수들의 제구력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제구의 마술사라는 그렉 매덕스조차 스트라이크 존을 6분할하여 제구했고, 제구 좀 한다는 투수들은 존을 4등분, 평범한 투수들은 인코스 아웃코스 2등분이 고작이며

좆크보에서는 그조차 불가능하여 스트라이크 존 안과 바깥으로 2등분하여 던지는 애미쳐뒤진 제구를 하는 새끼들이 매우 많다.

즉. 포수의 리드대로 던질 수 있는 투수는 없으며, 결정적으로 모든 투수는 경기 중에 실투라는 것을 던지게 마련이고, 수많은 반대투구가 범타를 양산해 낸다.

만약에 포수리드대로 게임마냥 던질 수 있는 투수가 있다 치더라도. 그 투수 구위가 배팅볼 수준이면 리드고 지랄이고 쳐맞는게 야구다.

완벽한 로케이션에 완벽한 구위의 완벽한 변화구를 던졌다. 그러나 처음부터 타자는 그 공을 칠 생각이 없었다. 타자가 배트를 안휘두르면 그건 볼이다.

신들린 볼배합으로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정확히 칼같은 직구를 꽂았다 치자. 타자는 신들린 볼배합에 휘말려 반응도 못하고 멀뚱히 지켜보기만 했다. 그러나 심판이라는 사람이 스크라이크 판정을 하므로, 슨판이 볼이라하면 그건 볼이 된다.

위의 예시를 보아도 포수리드로 점수를 덜주는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근데 그렇게 따지면 벤치에스 내는 사인도 의미가 있는건가?

두번째, 상황에 따른 볼배합은 정형화되어 있다.

투수가 가진 구종과 구위 타자의 타격스타일, 주자의 유무에 따라 상황에 따른 볼배합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땅볼을 유도라하려 한다면 낮은 변화구, 바깥쪽 변화구를 쓸 것이고. 직구 구위가 좋은 투수는 인하이 코스의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으려 노력 할 것이다.

상황마다 볼배합은 정해져 있으며, 쳐맞느냐 막느냐는 결국 투수와 타자의 문제라는거다.

1사만루상황에 우투수와 우타자 가 대결한다고 가정해보자. 포수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존에 걸치게 던져 병살타를 유도라려는 리드를 했고. 타자는 그걸 완벽하게 읽었다고 치자.

그런데 투수의 슬라이더 구위와 제구가 너무 좋았고. 타석에 있는 타자는 손용석이었다. 볼배합에서 패배했음에도 1사만루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같은상황에서 타자는 이번에도 바깥쪽 슬라이더를 예상해서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갓ㅡ포수는 이걸 간파하고 투수에게 몸쪽 직구를 요구했다.

투수 노경은은 142km의 직구를 몸쪽으로 던졌고, 타자 히메네즈는 거기에 늦게 잔응하여 완벽하게 밀린타구를 만들어냈으나. 현무타가 만들어져 2타점을 헌납하게 된다.

볼배합으로 타자를 농락하고도 점수를 주고 말았다.

위에서 보여지듯이 결국 투수와 타자의.능력, 그리고 운에 따라 점수를 주느냐 안주느냐는 결정되며, 포수리드는 헛소리고, 결과론이다.

제에에에발 포수리드 쳐빨면서 삼진잡을때마다 크 리드 지렸다 이런지랄 안하길 바란다. 야알못새끼들아.

애초에 포수리드가 그렇게 중요하면 fa로 돈들여서 투수는 왜사냐? 쓰레기 투수들을 갓포수가 지리는 리드로 평자 1~2점씩 낮춰줄텐데?

포수 리드 옹호론자[편집]

대표적으로 세이콘이 있다. 리드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그래서 포수 를 만들기까지 했다. 자신은 분명 최고의 투수를 만들어놨는데 투수가 털리는건 절대 투수 탓이 아니며 포수가 리드를 잘못해서라고 개소리를 싸지른다. 결국 세이버메트리션의 가호를 받은 제자 박종훈이 친히 머전에 강림해 죽창을 날렸고, 방출, 은퇴, 2차 드랩, 틀드 등 여러 형대로 칰벤져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과거 갓동님이 선수시절 갓동님의 힘줄만 봐도 공의 구질이 보인다며 리드만 알면 경기의 모든것을 안다며 개소리를 했다. 하지만 당시 세이콘이 감독이었던 OB는 칩성에 줘털리기만 했다. 그리고 갓동님은 당시 위에 옷을 입고 있었는데 무슨 힘줄이 보여? 구라도 잘치시네 ㅅㅂ ㅋㅋ

또다른 리드 옹호론자로는 박경완이 있다. 그는 분명히 상황에 따라 알맞는 리드가 따로 존재하며 그것대로 리드하지 않으면 투수가 줘털린다고 주장했다. 근데 분명한거 하나는 박경완의 현역시절 투수들은 거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현대왕조와 SK왕조가 있다. 근데 이것때문에 박경완이 2군감독 할때 리틀 세이콘으로 불리던데...

포수 리드 무용론자[편집]

대표적으로 Mansu "The Baseball" Lee가 있다. 갓동님은 "포수가 올바른 리드를 한다 해도 투수가 제대로 던지지 못하면 헛수고 아닌가"라면서 포수 리드의 존재를 부정한다. 투수가 털리는걸 포수 리드 탓을 하기에는 좆크보 투수 수준이 너무 낮다는 뜻이다. 무슨 야구 게임도 아니고 포수가 던지라는대로 투수가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던질수 있는것도 아닌데 리드가 경기를 지배한다는건 너무 억지라는 것이다. 실제로 갓동님은 선수시절 투수들한테 "니 떤지고 싶은데로 떤지라" 라고 해서 다 받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갓동님은 미트질을 프로레벨 심판에게는 통하지않고 괘씸하게 생각될뿐이라며 싫어하신다. 또 공격형포수라는 말도 반쪽짜리 선수같다며 싫어하셨다.

또 다른 리드 무용론자로는 김태형이 있다. 그는 "나도 배터리 코치를 하면서 상황 봐서 어떤 공을 던지라고 하면 딱 들어맞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한 경기에 투수가 150개의 공을 던지면 10개 정도밖에 안 된다. 10개 남짓 적중했다고 해서 그 포수가 잘나고 똑똑한 포수가 되는 건가? 그럼 나머지 140개의 공은 어떡할 건데. 어차피 위기 상황에서 낼 수 있는 사인은 정해져 있다. 더 낮게 던져라, 땅에 떨어질 정도로 던져라, 바깥쪽으로 빼라. 그게 다다. 그런 거라면 갓 고등학교 졸업한 포수를 앉혀 놔도 할 수 있다. 투수 리드는 타자가 못 치게 만드는 게 아니라 투수를 잘 다독여서 좋은 공을 던질 수 있게 돕는 것이다."라면서 볼배합보다는 포수와 투수의 소통을 더 중요시 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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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수 리드고 뭐고 다 쓸데없는 논란이다. 애초에 볼배합은 덕아웃에서 싸인을 주는대로 던진다. 그니꺼 배터리는 코치가 싸인을 주는대로 걍 던지는거다.

로이스터 시절 강민호도 포수리드를 못한다고 갈마충들한테 존나 까였는데 사실 로이스터가 그냥 닥치고 몸쪽 승부를 하라고 지시를 해서 몸쪽 리드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당시 꼴데 투수진이 몸쪽승부를 할 정도로 배짱이 좋은 투수가 몇 없어서 존나 쳐맞았던거다. 그리고 제구도 엠창이라 몸쪽 승부를 하다보면 공이 자꾸 빠졌다. 그래서 강민호가 공을 계속 빠트렸던 것이고 갈마충들에게 욕을 몇 배로 쳐먹었다. 근데 사실 갈마충들은 그냥 부산 성골 마돌이를 주전으로 시키고 싶어서 그냥 강민호를 깠다.

ㄴ 롯알못이라 몰라서 묻는데, 마돌이가 누구냐?
ㄴ장성우

또 바깥쪽 승부를 존나 한다고 해서 별명이 조바깥인 조인성도 사실 바깥쪽 리드는 본인 의지가 아니라 벤치 싸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가끔 투수가 고개를 젓거나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는 일이 있는데 그럴땐 투수가 싸인이 난 구질을 던질 자신이 없을때 발생하는 일이다. 예를들어 몸쪽 공을 던질 자신이 없는 쫄보 투수한테 몸쪽공을 던지라고 했을때 투수가 당연히 싫어한다. 그리고 억지로 던지게 하더라도 절대로 좋은 구위가 나올수가 없다.

물론 포수에 대한 지지도가 높으면 고개젓는 투수들은 전시즌 혹사를 당했든 뭘 했든 쌍욕을 먹는다고 한다. 일례로 잠실서 백업전전하다 머전가서 갑자기 식물에서 주전으로 진화한 최재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