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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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톤이 넘는 포켓몬이 한마리도 없다.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는 동물들이다. 사실 기계도 포켓몬이고 식물도 포켓몬이다. 메탈슬러그도 포켓몬이라 하지?

포켓몬 타입 문서 봤으면 잘 알겠지만 여기 재작진들은 현실고증을 시원하게 밥 말아먹는 경향이 있어서. 1세대만 고증 잘 지켜줬는데 그 이후의 세대에서 고증 지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코끼리같은 큰 동물이라면 3톤은 가볍게 넘길 몸무게를 한마리도 못넘긴다.

ㄴ 씨발 고래왕 14m에 398kg는 뭐야? 열기구냐?

진화하면 할수록 점점 빻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건 왜 그랬는지는 당사자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단다.

여성이 100% 차지하고, 군집체는 무조건 무성으로 나온 포켓몬은 무슨 뜻이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

한국판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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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작명하면, 두 번 다신 못 바꾼다'는 포켓몬 코리아의 절대원칙이다. 단, 1세대 수륙챙이, 3세대 비구슬이 4세대 넘어와서 각각 슈륙챙이, 비구술로 바뀐 것과 5세대까지의 바지락조개가 6세대에서 해수스파우팅으로, 9세대에서 대부분의 기술명이 바뀐 사례는 있다. 지가 말해놓고 지가 어긴다.

몇몇 번역은 오히려 일본식보다 더 좋은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롱스톤과 팬텀은 일본에서는 각각 '아와(돌)쿠', '겐가'인데 국내에서는 이름을 영문식 단어로 사용한 포켓몬이다.

  • 칠색조 - 호우호우가 어떻게 하면 칠색조라 해석되는지 전혀 모르겠다. 제르네아스도 엑스록으로 이벨타르도 와이조로 개명해라. 가이오가도 푸른고래 그란돈도 붉은공룡으로 개명해라. 레쿠쟈도 초록드래곤으로 개명해라. 레시라무도 흰색드래곤 제크로무도 검정드래곤으로 개명해라. 솔가레오도 강철사자, 루나아라도 유령박쥐로 개명해라.
  • 거대코뿌리 - 도사이돈이 어떻게 하면 거대코뿌리로 해석되는지 전혀 모르겠다. 라플레시아도 거대냄새꼬로 개명해라. 괴력몬도 거대근육몬으로 개명해라. 딱구리도 거대데구리로 개명해라. 한카리아스도 거대한바이트로 개명해라. 야느와르몽도 거대미라몽으로 개명해라. 보스로라도 거대갱도라로 개명해라. 가디안도 거대킬리아로 개명해라. 로파파도 거대로토스로 개명해라.
  • 레시라무, 제크로무, 로토무 - 밀로틱도 밀로티쿠로 개명하지, 꼬마돌도 꼬마도루로 개명하지, 야도란도 야도라누라 하지 그러냐? 이상해꽃도 이상해꼬추로 개명해라 근데 골비람으로 번역한 건 대체 뭐지? 병신인가?
  • 게노세크트 - 파라섹트도 파라세크트라 하지 그러냐?

목록[편집]

스토리 하드캐리몬[편집]

포켓몬스터/스토리 문서를 참조해라.

스토리 비전셔틀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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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포켓몬 성능 자체는 약하지만 비전기술 및 편의성 증대 기술을 많이 배우는 포켓몬이다. 물론 도감 채우기 위해선 안 쓰는 포켓몬들 진화렙까지만 키워주고 다른 애로 갈아주면 된다.

공통[편집]

1세대[편집]

  • 파오리

2세대[편집]

  • 다꼬리

3세대[편집]

  • 직구리

4세대[편집]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편집]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편집]

5세대[편집]

6세대[편집]

XY[편집]

오루알사[편집]

한세대를 주름잡았던 앰창몬들[편집]

자세한 건 앰창몬 문서에 정리했다.

4세대[편집]

  • 핫삼: 지금은 좀 죽었지만 당시엔 불릿펀치를 90의 위력으로 때려박는 사기 앰창몬이었다. 6세대 때 해로운 새 때문에 뒤졌었다가 7세대에서 예토전생했다. 8세대에서는 복귀해도 뒤질 듯하다.
  • 포푸니라: 4세대 당시엔 드래곤타입 슬레이어로 유용했지만 파르셀이 스킬링크 달고 나와서 관짝 갔다. 3D로 건너오면서 기럭지가 너프먹었다. 정작 고속 드래곤 슬레이어 자리를 넘겨받은 카푸꼬꼬꼭도 삭제되었다.
  • 한카리아스: 앰창몬 철밥통이다 3번의 세대를 거쳐도 30위 순위권 밖으로 벗어난적이 없다. 이 새끼는 7세대까지 살아있어서 귀찮으니 여기 한 번만 적었다.
  • 찌르호크: 원조 자살새이다. 사기특성 위협 + 넓은 견제폭때문에 좋았는데 파이어로가 죽여버림 ㅆㅂ
7세대부턴 파이어로보다 좋다. 목숨걸기를 배워서 자살새 입지를 확보한 건 덤이다.

5세대[편집]

  • 노보청: 우수한 탱킹, 공격력으로 인해 애용된다. 6세대부터는 파워인플레 심해져서 잘 안 쓰였다. 8세대에선 다시 보인다.
  • 망나뇽: 멀티스케일 ㅆㅂ
  • 파르셀: 위의 망나뇽을 카운터치기 위해 내놓은 또다른 사기캐이다. 지금은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다.
  • 너트령: 당시 물리몬 최고 카운터로, 지금도 쓴다.
  • 라티오스: 안경 + 용성군 존나 아프다.

6세대[편집]

  • 메가팬텀: 170의 정신나간 특공으로 전포들을 븅신으로 만들어버렸다. 지금도 순위권 안에 들어있다. 지금은 물론 메진 없어지고 너프 쌓이면서 뒤졌다. 현재는 최면술 요원이니 만나면 주의해라.
  • 메가캥카: 맘충이다. 부자유친 특성 때문에 애미가 한 대 때리고 애가 절반의 위력으로 한 번 더 때리는데, 이게 딜뽕이 상당했다. 겜프릭이 이를 의식하고 7세대에서 부자유친 계수너프를 먹여서 관짝 들어갔다.
  • 킬가르도: 딜 + 탱이 둘 다 되며, 고스트 + 강철타입이라 반감타입이 드럽게 많아 파티의 정액받이를 담당한다. 거기에 바리에이션도 다양하고 킹실드 심리전까지 해낸다. 8세대까지도 살아남았다.
  • 파이어로: 모든 비행기술에 선공권이 부여되는 개씨발 해로운 새이다. 이 새끼 때문에 6세대 동안 벌레, 풀, 격투타입의 씨가 말랐었다. 7세대에서 핵너프먹어서 다행이다.
  • 마기라스: 카운터인 격투몬이 파이어로 때문에 다 뒤지자 활개치고 다녔다.
  • 메가 보만다: 용춤 쌓는 것도 쉽고 특성도 사기다.

7세대[편집]

  • 따라큐: 능력치는 구데기지만 상대 공격기를 무조건 한 번 흘리는 탈이라는 사기특성을 가졌다. 어찌 보면 파이어로급으로 해롭다. 지금도 오히려 더 잘 쓴다.
  • 카푸나비나: 사이코필드 개싫다.
  • 랜드로스: 5세대 영물폼 나온 뒤부터 싹수가 남달랐는데, 최근에 출전률 1위 찍었다. 위협 유턴 좆같다.

8세대[편집]

  • 드래펄트: ㅈㄴ 빠르다
  • 가라르 불비달마
  • 레지에레키 : 드래펄트보다 ㅈㄴ 빠르다

관련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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