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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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레데터 Predator
제작사	20세기 폭스
장르	크리처물,액션 영화
시리즈 시작	1987년 7월 17일
초대작	프레데터 1
최신작	더 프레데터

면상이 아주 느개미가 출타하게 생긴 새끼가 나오는 영화 시리즈이다.

목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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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프레데터
장르	크리쳐물 , 액션
감독	존 맥티어난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민폐 조연들 프레데터
개봉일	1987년 7월 17일

내용

If it bleeds, we can kill it.

Run! Go! Get to the chopper!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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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존나 짱쌘 놈 하나를 만나서 다 죽고 주인공만 살아남는 내용이다

최고의 고전 호러 중 하나. 주지사 형님이 쳐맞는 희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특이한 건 딴놈들은 프레데터한데 조준당해서 레이저 처맞으면 끔살인데 주지사님은 근육의 방어력이 만렙인지 잠깐 아프고 말았다.

프레데터도 그걸보고 존나 쫄았을 듯.
ㄴ주지사는 몸에 맞은거 아니다 ㅂㅅ아 영화다시 보고와라

참고로 프레데터 연기한 사람은 키가 2m 20cm 라고 한다 헌데 짧게 생활하다 수혈잘못받아 에이즈 걸려 뒈짓 했다는...

여기서 나온 호킨스란 대역을 맡은 쉐인 블랙이 더 프레데터를 만드는데...

2편

Predator 2 프레데터 2
장르	크리쳐물 , 액션
감독	스티브 홉킨스
주연	프레데터와 인간들
개봉일	1990년 12월 22일

특징

전작에 비해 긴박감이라는게 떨어진거 같다. 1편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다.

평은 별로 안좋았다만 개인적으론 프레데터스보다 훨씬 좋았던 프레데터다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평이 나쁜건 전작보다 프레데터가 약하게 나와서 그런듯.

아놀드가 스토리 보고 빡쳐서 터미네이터2로 가서 스토리 자체가 바낀것도 한몫한다 하지만 이거로 인해 우린 터미네이터2라는 소포모어 개나 주라는 우주명작을 보지않았는가?

세계관 확장

프레데터의 세계관이 확장됐다

에일리언 세계관과 합쳐져 에일리언과 싸우게 된다 그것도 두번이다

AVP:alien VS Predetor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장르	크리쳐물 , 액션
감독	폴 앤더슨
주연	에일리언 , 프레데터
개봉일	2004년 9월 3일

특징

이 내용은 거의 저그와 프로토스가 싸우는것과 비슷하니 스타크래프트를 해보면 이것보단 재밌을듯 싶다 ㄴ좆되게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물론 병력은 인간은 마린, 에일리언은 저글링히드라, 프레데터는 드라군 기술 조금있는 질럿 이걸로 치면된다

시간 죽이기 적절한 영화

2편이 있지만 재앙급이므로 보지말자.

1편은 팝콘 무비로는 제격이었다.

사실 1도 로튼 20 메타 26으로 졸작이다

일단 프레데터는 프로토스답게, 프레데터 스카 대장처럼 엘리트일 경우엔, 혼자만으로도 에일리언 5마리 가량은 자기 주머니에서 물건꺼내듯 하듯이 황천길로 주거이전을 시켜줄 수 있는 좆되는 화력과 쌈실력,기술력을 가졌다 근데 나머지 프레데터들은 성인식 막 치르는 좆뉴비새끼들이라 인간상대로 롤에서 1대5 봇전하듯이 양학만 존나할줄알지 에일리언 한마리한테도 좆발리는 병신들이다

2편에서는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의 혼혈인 프레데일리언 등이 등장한다

프레데일리언이라는 참신한 녀석이 나온다는것 까진 좋았는데

근데 재미가 없다. 왜냐고? 일단 존나게어둡다. 씨빨 스크린이 거의 안보인다. 지금 봐보는데 존나 배경이 깜깜해서 뭐가 안보이고, 아니씨빨 뭐가 보여야 액션이 어떻고 이게 어떻고 평가를하던말던하지 존나게 어둡네 액션신도 대부분 밤에 찍은 것들이고 좆나깜깜한 하수구, 불 다꺼진 병원, 불다꺼진 수영장, 비내리는 밤 아니씨발 낮에좀촬영해라 밤에쳐싸우고지랄인데 아무것도안보여서 보는내내 화난다

하여간에 그 혼혈인 새끼가 존나게 쌔서 프레데터에서도 존나 고참이면서 제일 쌘놈을 보내서 잡게 된다

울프 프레데터 하고 혼혈인 새끼 뒈짓도 존나 허무하다 둘다 같이갈뻔하다 핵맞고 뒤짐

속편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Predators 프레데터스
장르	크리쳐물 , 액션
감독	님로드 앤탈
주연	존나게 많은 프레데터들
개봉일	2010년 8월 26일

특징

오랜만에 나온 속편이지만 결과는 영 아니올시다다

초반부는 재밌는데 후반부는 거의 ㅄ급이니 웬만하면 거를것 (무슨 뼈다귀 쓴 듣보잡에게 1편의 간지 프레데터가 허무하게 죽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3편에서 티라노가 스피노에게 허무하게 쳐발리던 장면 만큼이나 분통터지더라.)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라 할만한게 야쿠자가 일본도 하나 들고 프레데터와 맞다이 한다는 생각해보면 병신같은 장면 뿐이다.ㄴ근데 이장면 워낙에 존나 인상적이고 어쩌면 감동적이기도 한 그런 장면이라 외국인 일뽕 와패니즈들은 이장면만은 갓무라이 라면서 존나칭찬한다.

그나마 3편에서 볼만한점은 드디어 단독으로 프레데터가 안나오고 종족들이 따로나온다

프레데터는 1편 이후로 왜 재밌는 영화가 못나올까 프레데터 팬은 웁니다.

하지만 속편이 망하자 재평가를 받게됐다 적어도 여긴 장르자체는 재밌거든

속편2

더 프레데터 참조

속편3

제목에 프레데터가 안 붙는다. 제목은 Prey.

프리퀼로 옛날 원주민이 살던 미국으로 간다. 여기 살고 있는 프레데터는 조금 생긴게 다른 변종인데 두개골 같은 쌈마이한 마스크가 간지가 난다.

프랑스 놈들이 모피 사냥을 위해 오는데 착한 우리 프레데터님깨서 친히 도살시켜주신다. 물론 원주민 애들도 시비걸면 다 죽인다.

프레데터 영화가 다 그렇듯이 결국 프레데터는 주인공한테 죽는데 볼성 사납게 원주민 소녀한테 당한다. 설정상 처음으로 사냥하는 거라던데 그래서 인지 무지성 닥돌이 많다.

어찌됐든지 평가는 전작들보다 좋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