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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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리즈 ​
오리지널 4부작	에일리언	에일리언 2	에일리언 3	에일리언 4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커버넌트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
장르	SF, 공포, 스릴러
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개봉일	2012년 6월 6일

“

모든 자식들은 아버지가 죽길 바라죠.

”

소개

에일리언 시리즈에 등장했던 미지의 존재 스페이스 쟈키의 정체 등 떡밥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오히려 떡밥을 더 던져주고 가버렸다.

그러니까 리들리 스콧은 카운슬러나 엑소더스같은 병신 영화 말고 프로메테우스 2나 얼른 만들어라.

에일리언 시리즈와의 관계

이 영화에 등장하는 행성은 LV-223으로 에일리언1에 등장하는 LV-426 행성과는 다른 곳이다. 정확히는 지구로부터 39광년 떨어진 쌍성계인 제타 레티큘리(그물자리 제타)계를 도는 목성형 외계행성인 칼파모스를 모행성으로 하는 위성들이다.

엔지니어에 관한 여담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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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깨어났는데, 한 놈 빼고 나머진 다 뒤지고 좆간에게 시달리라다가 나중엔 트릴로바이트 숙주가 되고 만다. 시발...

심지어 2편에서는 다른 행성에 살고 있었던 다른 동족들도 로봇 새끼 때문에 떼몰살당함.

2편 이후에 감독이 인터뷰에서 뒷이야기를 풀었다. #

인류를 만들고 나서는 지들 맘에 안 들게 엇나가면 죄다 때려부수려는 놈들이었단다.

갑자기 적대적으로 변한 이유도 인간들이 로봇을 대동하고 와서는 "나 이제 너와 같은 반열에 든 창조주임 ㅎㅎ 창조주는 영생해야 하지 않음?" 이라고 로봇으로 전하니까 인간새끼들이 존나 엇나간 게 맞다고 판단한 거란다.

피조물을 파괴하려는 창조주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이런 중요한 걸 왜 영화에서 안 풀고 인터뷰로 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