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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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Fassbender 마이클 패스벤더
국적	독일, 아일랜드
직업	영화 배우
출생	1977년 4월 2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하이델베르크

"그는 아마 헐리웃에서 유일하게 뒷짐을 져도 골프를 칠 수 있는 사람일거다.".              -조지 클루니

독일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에서 자랐다.

동시대의, 혹은 또래 나잇대의 배우 중엔 가장 연기를 잘한다. 독보적이다. 필모를 선택하는 안목이 상당히 좋고 감독과의 소통도 충실히 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미 중견급의 자리에

올라와 있다. 잘생긴건 둘째치고 연기에 있어서 몸과 멘탈 둘 다 사리지 않는 덕에 필모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흔히들 말하는 믿고 보는 배우의 대표격. 마이클 패스벤더의 배우인생은

영화 감독 스티브 맥퀸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그 관계의 견고함과 애틋함이 브래드 피트 - 데이빗 핀처와 비등하다고 해도 어긋남이 없다. 상부상조, 서로가

서로의 뮤즈인 맥퀸과 패스벤더의 관계는 헝거를 시발점 삼아 셰임에서 터졌는데, 그 영화로 온갖 영화적 찬사란 찬사는 다 쓸어 담고 꼬추 크기가 위엄차다는 것과 눈여겨 봐야할 신예

가 아닌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배우가 되었다. 셰임으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까지 탔으니 말 다 했다. 예술성이 뻐렁치는 영화에서 원탑으로 연기하다 못해 그 연기로 상까지 탔으니

예술영화 전문배우 혹은 진지한 영화 전문배우 따위의 굴레가 씌워질만도 한데 그건 또 아니다.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앤 퓨처 패스트) 에 출연하며

블록버스터, sf, 히어로물 등을 넘나드는 연기 폭이 있음을 과시했다. 본인 스스로도 연기에 관해 장르에 구애받고 싶어 하지 않는 듯 하다. 그 외에도 카운슬러, 프랭크, 맥베스, 피치

블랙 헤이그트 등 출연하는ㅍ배우도 빵빵하고 예술성도 빵빵하며 메이저와 마이너를 넘나드는, 꼴리는 걸 찍는 필모를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소처럼 일한다는 수식어가 부족할만큼 열

일한다. 이렇게만 간다면 대배우가 되는건 시간 문제 일듯.

사귀는 여성마다 흑인이다

남성의 상징인 그곳이 매우 거물인데, 흑누나들과 잘 사귀는 것은 거물인 덕에 흑형들에게도 꿀리지 않아서 그런지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앙망한다

바스터즈에서 영국 장교로 나오는데 생긴건 순전히 나치 장교같다. ㄴ무장 친위대 장교 요하임 파이퍼 닮았음. ㅇㅇ

잘생긴 게르만 독일인의 전형.

데이빗 개새끼야

전여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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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ㅁㅊㅋㅋㅋㅋ 차에 매단채로 걍 가다니 이새끼는 용서받지 못할 새끼입니다 전여친은 난소가 파열됬죠! 이새끼 고추를 터트려버릴까?

반의어

톰 하디